경기가 많이 어렵다고 하는데 얼마나 어려운지 얘기해보아요..

작년 연말부터 경기가 안좋았다고 했어여.

 

작년 11월인가 현대백화점은 처음으로 역신장을 했다고 하고

 

백화점 매출이 떨어졌다고 9시 뉴스에까지 나왔습니다.

 

올해에는 좋아질꺼라 생각했는데, 나아지지가 않네여.

 

 

어느정도 경기가 어려운지

 

피부로 느끼는만큼 한번 애기해 보아요..

 

 

 

 

 

    • 물가는 막 오르는데 연봉이 안 오르고 있죠..
    • 대중교통비가 150원 오른 게 억울합니다;;;
      • 전 그래서 걸어다닙니다. 5km를…
    • 작년보다 가스를 더 적게 썼는데 되려 돈 더 내야 하는 고지서 보면서.

      그리고 저도 예전에는 무비스타님 못지 않게...는 아니지만 한달에 한권 정도는 꾸준히 책을 샀었어요.
      지금은 엄두도 못내고,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새 책 신청하고 그렇습니다.
      무비스타님 도서 글 중에서 많이 나오는 "~~질렀습니다~" 보면, 정말로 부럽다니까요.
    • 저 대학 꼬꼬마때 촬영하면서 사먹은 전기구이 통닭이 세마리 칠천원인가 팔천원인가 했어요. 근데 오늘 보니 만원이였어요.
    • 그때그때 필요한 장비(음악)를 샀다 팔았다 하며 작업하는데요.
      분명히 그때랑 똑같은 시리즈의 장비인데 다시 살 때는 가격이 1~20% 뛰어 있어서 멘탈이 붕괴합니다(...)
    • 경기는 모르겠고 아무튼 물가가 엄청 오른 건 날마다 체감하며 살지요.
      얼마 전에 이불 사려고 보니까 3-4년 전에 5-6만원 주고 샀던 양모이불 한채가 이제 십만원 넘게 줘야 사네요. 전에 한달에 30만원 정도면 둘이서 넉넉하던 식비가 이제 한사람당 20만원 잡아도 아슬아슬하고.
    • 과자값과 음료값이 올라갔어요
    • 경기가 안 좋으면 물가가 안 오르거나 떨어져야 할 텐데 되레 반대 사례가 많네요. 경기라기보다는 경제 상황이 안 좋아졌다고 해야겠죠.
    • 일주일에 6일반 일하는데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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