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남는 외모관련 발언 몇 가지, 는 본문 지웁니다.

    제겐 소중한 듀게분들로부터 혹여 예기치 않은 공분을 살까 두려워 결론만 남겨놓고요 ㅋ.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이십대 후반에 이미 이 얼굴로 미리 늙어서 서른을 맞고 이 나이까지 그 얼굴로 사는 건 이럴 때 좋은 걸까요?
오늘 이제 막 스물네 살 먹은 까맣게 어린 회사후배가, 제 나이 알고 깜짝 놀랐다는 말 듣고 기분좋아 이런 건 아녜요.  ㅎ ㅎ   

         

 

    • 자 이제 인증이요ㅎㅎㅎ
      예쁘다는 이야기는 틈이보인다는 건 아니고 그냥 눙치면서 넘어가려는 이야기인 듯.
    • 약간 성격있을 것 같은 서구형 미인을 떠올리게 하는 일화들인데...
      김희X가 김희라면 약간 반전
    • 저, 저랑 만나주세효!
    • 탤런트 김희라씨를 이야기하는 건 아니겠지요? :)

    • amenic / 전 김희라(김영목)씨 얘기였는데...ㅋ
      근데 김희철도 가능할 것 같아요. 저 사례들에 적절히 적용되는 얼굴
    • 이거슨 노골적인 외모 자랑...
    • 김희진씨도 있어요.

    • amenic, 어쩜 그렇게 미인들로만 뽑아주시는지 ㅎ ㅎ
    • 듀게의 흔한 자랑글
    • 2.'칭찬'으로 대충 넘어가려 하는 거죠. 여자들이면 예쁘다하면 다 기뻐서 어쩔 줄 모를 거라고 생각하는 건지. 비슷한 상황으로 호구짓 시키고 **씨가 다 착해서 그래, 라던가 **씨가 다 일을 잘해서 그래 등이 있죠.
    • 자랑글이다~아 22



      그런데 아무리 냉철하대두

      자기 스스로의 표정을 모두 아는 것이 가능한가요?

      비디오로 찍어두지 않는 한;



      저는 제 외모를 잘 모르는 편인듯.

      이 옷을 입었을 때 어울릴지를 생각해보려해도 자아상으로 떠오르는 이미지가 불분명해요.



      때에 따라 사진도 다 다르고

      사진 거울 제눈도 다른 것같고

      그러네요ㅎ
    • 이제부터 자랑할 때마다 오만원씩 내고 합시다
    • 이러다 또 배알이 틀린 누군가가 이 글에 태클을 걸기 시작하면 우후죽순으로 폭풍까임을 당하리라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만, 제가 볼 땐 그닥 자랑글 같지도 않은데요. 제 입으로 저 예쁘다고 한 말은 없잖습니까. 뭘 이 정도 가지고...ㅋ ㅋ
    • 우와, 제가 팬인 쿠델카님!! 오랜만의 글이에요! 반갑습니다! ㄴ(-ㅁ- ..
      그나저나.. 글을 읽다보니 팬심이 더 무럭무럭 자라네요!

      전.. 이훈 닮았다는 소릴 듣는 꽃중년이에요(눼.전,여자입미다만..쩝)
      그런데 얼마전 '서태지' 닮았다는 소리도 들었어요(물론, 안경쓴 프로필을 본 사람들의 반응이었지만)..
      이훈과 서태지라.. 어쨌건 남자야. 껄껄껄 (눙무리..ㅠㅁㅠ)
    • "제 입으로 저 예쁘다고 한 말은 없"는 고도의 자랑글이라서 더 반응이 폭발적인가봐요.
    • 러브귤/ 옥빈양 같은 중성적 매력이 있단 얘기지 미인이 아니시란 얘긴 아닙니다. 곱고, 미인이시지요.
    • 음....예쁜 게 꼭 좋은 것만은 아니라고 느낀 경우가 꽤 있어요.제 지인들을 보면요.
      특히나 별로 빵빵하지 않은 집안이라거나 대가 세지 않은 성격인데 빼어난 미모를 가질 때,아주 피곤한 상황에 휘말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심하게는 남성혐오증에 걸린 케이스도 봤고..그냥 적당한게 좋은 것 같아요.
      전 Koudelka님과는 달리 만만한 인상이라 더 성격이 드세진 것 같아요.도도한 인상이면 차라리 낫지 이건 뭐..그래놓고 성격 드러내면 성질 있다며 수군수군-_-
    • 럽귤, 오랜만이에요. 저 럽귤님 어떤 얼굴이신지 알아요. 겸손의 말씀이시죠. 그 아도니스적인 콧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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