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사장 발언 엄청 충격적이네요

▲전사원프리랜서,연봉제화
▲예능,드라마 100% 외주제작
▲기자직계약직화
▲파업에동참 해사퇴한보직을없애고남아있는보직간부를 우대한다는등의계획

이걸 일반 대기업에 해당해봐도 무리순데요?
노조이 가입된 생산직만이 아니라 일반 대졸출신들도 반발할 내용;
요즘은 오너라도 이런건 못해요
사업을 완전 문닫는 정도인데;
    • 희대의 또라이가 확실합니다.
    • 바지사장이 혼자 생각했을리는 없고 높으신 분들이 그냥 mbc 말아먹으려고 할지도 모르겠네요. 어차피 밀어주고 싶은 곳은 따로 있으니...
    • 그냥 한달만 엠비씨 방송 안하면 어떻게 될까요??
      제가 막장이 아닙니다.
      지금 이글 보고 딱 든 생각입니다.. ㅡ,ㅡ
    • 아 이 말을 진심으로 하다니... 헛웃음만 나는군요.
    • 이건희가 아니라 김승연도 못할 말이죠. 그리고 정규직 계약직 전환은 자신이 지분 백 퍼센트 오너라도 함부로 못할 일이죠. 법을 그리도 모르시나. 파업에 동참한 보직을 없앤다는 발언도 백미죠. 보도국장이 사퇴하면 다른 사람을 임명하는 것도 아니고 보도국장 자리를 없애겠다니. 보직이라 게 보은의 자리로만 존재하는 줄 아나 봅니다. 뭐 줄줄이 사퇴하면 줄줄이 새로 임명할 수도 없고 또 사퇴 도미노면 처리도 곤란하니 생각한 임시수습 방안이겠지만요. 여하튼 스스로의 입지를 부정하는 발언이죠. 저런 발언에 사측도 몹시 당황해 할 게 뻔합니다. 실제는 그런 뜻이 아니었다! 라는 식의 홍보국장 성명이 벌써 눈에 훤히 그려집니다. 슬슬 강용석의 길을 가기 시작하는군요. 이제 팽당하는 수순만 남았네요.
      • 정규직을 계약직으로 전환하겠다는건 아니고, 파업에 참여한 직원들 다 잘라버리고 정규채용없이 계약직/프리랜서를 운영하고 예능드라마는 채용없이 외주화하겠다는 협박이죠. 부서폐지도 언급된부서가 '글로벌사업부 등'인데 이 부서는 말하자면 대부분 내수수입(광고)인 회사의 선제사업개발부서..같은거여서, 없어도 회사돌아가는데 큰 지장이 없어서 저런말을 지껄이는듯. 협박하려고 뻥카치는거지만, 저딴말하는거보면 진짜 얼른 끌어내리는거밖에 방법이 없는거 같습니다.
    • 저 발언은 노측이나 대중에게 보란게 아니라 윗사람들에게 보라고 하는거겠죠. 궁금한건 위에서 저정도 수준을 요구한건지 아니면 김재철 사장이 먼저 이정도까지 하겠습니다 라고 들이댄건지...
    • 가라/ 그냥 '말실수'일 겁니다. (연기대상 시상식 등등 워낙에 '실언' 이력도 화려하죠) 위에서야 '절대 물러나지 마라' 정도의 스탠스를 요구했을 수는 있어도 저런 레토릭을 원한 건 아닐 겁니다. 저런 발언은 김재철 사장 입지에 엄청 손해이기 때문에 금방 '아니었다' 류의 반박이 나올 겁니다. 사실 저 말이 노조 측을 통해 나온 말이라 과장됐을 수도 있어요. 노조 측은 저 발언 들은 즉 '아싸!'했을 겁니다.
    • 극한의 생존능력 수치
      김재철 100(no.1)
    • 엠비시 폭파후 종편채널 피디 기자 나눠 갖기?
    • LG트윈스가 신연봉제를 도입하고 뭔 꼴이 됐는지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 BeatWeiser님 / LG 트윈스의 안 좋은 소식만 들리면 일면식도 없는 BeatWeiser님이 떠오르곤 합니다. 흑흑흑. 이런 말씀 드리는 저는 베어스팬.. 하지만 우린 같은 구너라구요!! (본문과 상관없는 댓글 죄송합니다 -_-)
    • drlinus/
      "Once a Gooner, always a Gooner." - Thierry Henry
      전 올해 야구는 그냥 안보거나 체념하고 보려고요(...)
    • 미친... 정신줄 놨군요.

      mb 임기 1년도 안 남았구만.
    • 회사에 대한 일말의 책임감이라도 있으면 저렇게 함부로 내지르지 않죠.낙하산 티 내기는.
    • 우왕 전부 비정규직으로 만들면 고분고분 말 잘 들을거 같았나보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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