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의 여인 봤어요. 스포 없어요.

뭔가 특별히 할 말이 없는 영화네요. 메릴 스트립은 정말 굉장하군요.

이런 아무것도 없는 영화를 참 잘도 이끌어 가는 군요. 

요즘에는 헐리웃 영화보다 한국영화가 더 내러티브에 능란해 보이기

까지 해요. 

이런저런 사건들을 연결해서 보여주는데 '그래서 뭐 어쩌라구.'라는

말 밖에 안 나오네요. 대놓고 찬양 분위기라 대처의 이면같은건 

기대해서는 안되는 거였구요. 

메릴 스트립 만세. 하지만 난 미란다 편집장 역이 훨씬 좋았어요. 

    • 저도 미란다 편집장 역이 훨씬 좋았어요. ^^
    • 저도 미란다 포스 찬양 222222. 정말 영화는..음....아쉬웠어요.
    • 그런가요. 한국영화는 캐릭터로 끌고가는 영화가 많은 것 같아서. 아직도 미쿡영화의 대본을 우러르고 있죠. ㅋ
    • 대처의 찬양 분위기라구요? 저는 꽤 신랄한 비판이라고 생각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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