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승수 씨 댓글을 읽으시긴 하나보네요

본인이 <글쓰기 클리닉>이라는 책에서 언급하셨네요


새 책을 출간하면 게시판을 순회하며 책이 출간됐음을 알리는 글을 쓰신다고...

'임승수 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되죠'라는 댓글을 보기도 하지만

먹고살려면 어쩔 수 없다고 하셨네요^^;;


먹고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글을 올리시는 거지만

'글쓰기'와 관련된 자기계발서를 내시면서 이런식의 홍보를 하시는 건

설득력이 없을뿐더러.. 오히려 역효과인 것 같습니다^^



    • 무조건 클릭만 하면 홍보효과가 있다고 생각하시나봐요 . 평소엔 글쓰시느라 바쁘셔서 게시판에서 같이 놀 시간은 없으신건지.
    • 한번 만나보고 싶은 분입니다. 연락 주시면.
    • 같은 홍보글이라도 보도자료 복붙 말고 게시판마다 해당 게시판의 성격에 맞는 내용으로만 올려주셨어도 그렇게 싫은 소리 듣진 않으셨을텐데요. 그정도의 소통 요령도 없는 분이 쓰는 책(그것도 글쓰기 클리닉 같은 책이라면 더더욱)이 과연 잠재적인 독자들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선 생각 안하시나봐요.
    • 그런데 쓰시는 책들의 면면을 보면 게시판의 특성 하나 하나 체크해서 섬세?하게 마케팅할만한 감각은 전혀 없는 분처럼 보이더군요.
      그냥 대충 진보적 성향의 게시판이다 싶으면 일단 회원등록해놓고 돌아가면서 컨트롤+C, 컨트롤+V 하는식으로...., 커뮤니티 활동, 넷상의 소통도 별로 해본적 없을거 같은
      그런데 그런 생각이 드네요. 전철안에서 호객? 영업하시는 분들에 대한 복잡미묘한 감정, 한편에선 짜증스러움 + 한편에서는 측은지심.... 그렇지만 누군가는 사는 사람이 있으니 전철안 보따리장사의 역사는 계속되는거겠지 하는....
    • 에이즈는 없다 이런글 음모론이라 내놓는거 보면 내용도 읽을가치가 없다고 생각함.
    • 다른 게시판에서는 본인이 아닌 척 좋은 책이라고 소개하기도 하셨네요;
    • 고클래식이라는 사이트 게시판에 같은 책 홍보 글을 남기셨기에, 에이즈나 백신 음모론이 무책임할 수 있다는 댓글을 적었습니다.
      임승주씨께서 직접 답글을 남겼더군요.
      읽지 않으리라 생각하고 남긴 댓글이었기에 조금 당황했습니다.
      듀나 게시판에서도 자신의 글에 달린 댓글을 읽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 굶버스 / 코선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복사해서 붙일께요.            

      임승수 (reltih): 네에. 그래도 의혹이 있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 부분 자료를 조사해서 썼습니다. 관심이 있으시면 직접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12/03/07 16:34
    • 먹고살려고 라는 말을 쓸때가 있고 안쓸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임경선 씨 홈페이지에서 강의료 관련 글 남기신 것 보고 식겁. 트위터에 (이 분 실명 언급없이) 이분이 듀게에 글쓰기 클리닉 홍보하신 것에 대한 제 생각을 썼는데, 댓글 다셔서..또 식겁. 황급히 삭제했더랬스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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