곁눈질로 본 Windows8 경험기!

전산운영실에 SI팀들도 같이 있는 터라 Windows8을 사용해봤습니다.

Win8 환경과 호환성 궁합이 어떤지 시험삼아 돌리고 있더군요.

결과는 최악.

Internet Explorer 10에서 그저 한숨과 눈물만이.

IE를 기반으로 한 전자결제 시스템이 있거든요.

뭐, 생각하시는 그대로, 인터넷 옵션에서 신뢰하는 사이트에 추가해야 하구요 최초접속시 수많은 AtiveX가 깔리는 그런 유형!

개발,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직원은 Win8에서 프로그램을 돌리고 난 후 "IE6을 기반으로 한 웹프로그래밍을 영원히 하고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IE8과의 싸움(?)도 힘들었는데 IE10을 보니 그냥 웃음만 나온다고!

 

개인적으론 시작버튼이 사라진게 너무 불편합니다.

타블렛 PC에 대한 최적화에 주력한 나머지 데스크탑 PC에 대해선 자비심(응?!)을 거둔것인가? 이런 생각이 들 정도.

아무튼 시작버튼 내놧!

 

좀 신기했던 기능은 Windows 초기화 기능이였습니다.

OS를 새로 설치하지 않더라도 최초 설치 상태로 돌아가는 기능이라는데 -시스템 복원기능과는 달리- 써보진 않았습니다.

이것 또한 타블렛 혹은 모바일 기기를 염두한 기능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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