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 나오는 제목_ 조선일보.

조선일보 지면 Why 1면 타이틀에 큼직한 제목.

 

의사는 전직(前職), 보험은 천직(天職).

이게 뭔소리여? 4,50대 현직 의사가 자신의 철밥통 직업을 버리고 보험영업에 투신해서 성공?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02/2012030201425.html

(내용은 볼 것도 없습니다. 거대기업 광고주 폼나게 풀어주는 기사 맞습니다.)

 

 

 

 

..

ㅡ.ㅡ

 

내용을 보니...

 

전직은.. 서울대 산부인과 교수.

보험은?

선친이 창업한 교보생명 회장직.

 

 

사람 놀리는 것도 아니고.. 제목을 요따구로 뽑아서 사람을 가지고 놀다니..  

    • 비슷한 내용으로 '서울대 병원장, 대기업으로 왜?' - 아버지가 회장이라서.. 같은 박용현씨도 있지요.

      결국은 세습...
    • 머니투데이의 기업분석 전문지 채용설명회 때 "우리는 기업상대로 영업성기사 안쓴다" 라고 하던 기억이 나네요.
      - 바꿔 말하면 그만큼 '영업'이 횡행한단 얘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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