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궁금증과 질문 잡담

오래 전부터 계-속 머리속에 떠오르긴 하는데 감도 안잡히는 용어?단어?가 끈질기게 괴롭히네요.

왜 그.. 고대에서 나올 수 없는 현대의 첨단기기가 발견된 상황이요, 이걸 뭐라고 하나요?

예전엔 분명 알았던 용어(전문용어 인지는 모르겠어요)인데 지금은 오컬트라는 단어만 멤돕니다.

하긴 오컬트도 맞는 말이긴 해요. 근데 그 단어가 아닌건 확실합니다. 아마도 이 단어 역시 '오'로 시작했었나 싶기도 하고요;

 


게시판 유저분들은 닉네임 써가면서 댓글 쓸때요. 영자 아이디의 경우, 한글로 적어도 상관 없나요,

아니면 대소문자 따져서 고대로  적어주는게 좋은가요? 그리고 멋대로 줄여부르면 기분 나쁜가요? 그렇겠죠? ㅎㅎ

 


그 부끄러운 과거 기록을 없애는 방법으로 그냥 이걸로 결정했어요. 몇일 밤낮으로 신나게 돌려야 겠습니다.
http://www.hmall.com/front/shItemDetailR.do?ItemCode=2011654048&BasketSectID=141253

어디 눈 먼 돈 없나..;

 

 

앞전에 팬픽/동인지 얘기가 나와서 생각 났는데요, 그 비엘 세계라고 하는 세계는 과연! '_'

음지문화라고 하기엔 너무 큰 돈이 오고가서 어제오늘 매우 깜놀에 깜놀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몇달 전 이 세계에 당도;하자마자 주위에서 엄청나게 추천 들어오던 모 소설을 읽게 되었거든요.

텍스트 파일로는 1-3권 분량에서 잘려진 채로 돌아다니길래, 제 취향과는 동떨어진 내용이긴 했지만 (첫 장보고 집어치울뻔;)

결말이 궁금해서 중고시장을 기웃거려 봤다가 그자리에서 65% 석화!; 세상에 7권 셋트가가 무려 5-60만원 대에 거래되고 있더라고요.

아니이게므야~ 도대체 납득이 안가 다시 검색해 봤더니 글 쓰신분이 재판불가 선언을 해버려서 희소가치에

프리미엄이 따따블로 붙어서 그런거더군요. 원래 인기 작가 책은 다 이런건가요? 선례가 있었나요? 제가 뭘 몰랐던건지.

그래도 너무한거 아닌가 말입니다. 5-60만원이라니요~ 에라 재고의 여지없이 깔끔하게 포기가 되어서 다행이긴 했지만;

이 뼈와 살이 타는; 궁금증은 가슴 속 깊이 묻어둬야 할지도요; (으어엉궁그매)

더 황당한건 지금은 그 돈으로도 구할 수가 없다는 사실;

 

 

테니스요; 그랜드슬램 이제 하드코트만 남은거죠? 아 도대체 롤랑가로는 언제 끝난건가요ㅜㅜ 역시 나다르가 우승?;

    • 오파츠라고 합니다. Out Of Place Artifacts의 약자.
    • 제 경우, 닉네임은 한글로 써도 상관없고 줄여써도 상관없는데

      '틀리게' 쓰는 것은 용서가 안 됩니다. 예를 들어 slave를 slabe로 쓴다는지

      노예를 노에라고 쓰는 거 말이죠.
    • 악!! 맞아요! 뽀뽀해드릴께요;
    • 자동세단기 보니까 오피스의 드와이트 생각나네요. 짐이 세일즈콜하고 있는데 드르르르륵 드르르르륵하던..
    • 가끔 놀러올 뿐인 게시판의 닉네임인데. 그닥 의미도 없고 뭐, 어떻게부르든 상관은 없을듯
      그냥 알아먹을수만 있으면 되죠
    • 흔한 일입니다. 그랬다가 작가가 재판선언하면 프리미엄 붙은 책들 소장이란 명목으로 가지고 있던 장사치들이 작가에게 압박을 가한 일도 있었고
      사기 사건도 심심하면 일어나고 거의 복마전이죠.
    • 미스테리 라고 말을 해주려다 다른 말이 있어 말았습니다.
      전 마구 바꿔서 하는데 다 괜찮아 하셨어요.
    • (ima)slave4mi 닉네임 진짜 힘들어요; 근데 말씀하신 정도는 오타로 봐줘도 되지 않을까요^^
      Laundromat 전 또 오피스라는 브랜드에서 나온 드와이트 자동 문서세단기가 있는 줄 알고 지금검색하고 있었어요 ㅜㅜ!ㅋㅋ
      비뚤어졌음 저도 얼마전까지 그런 비슷한 생각이었는데, 요 몇일 꼬박꼬박 가려가면서 적어주시는 분들 보고 기분이 좋아서 물어본거ㅎ
      Johndoe 그래도 지금껏 10만원(이것도 너무..) 넘어가는 경우는 없었던 것 같아서요. 흔한 일이었군요!
      가끔영화 역시 해독이 난감한 언어세계..;
    • 오파츠가 그런 뜻이었군요. 영어사전 찾아봤는데 없길래 걍 잊어버리고 있었던 단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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