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사 프랭클린 + 집 청소의 괴로움.

1. 요즘 아레사 프랭클린을 듣고 있습니다.

 

왜이리 좋나요.

전세계 가요계를 통틀어서 이만한 여왕님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너무너무 좋네요.

유리가 사르르 녹는 듯한 목소리랄까요.. 으음...

angel 듣고 있답니다 현재는. ㅎㅎ

 

 

2. 다락방 청소를 마쳤습니다. 장장 사흘만이네요.

먼지를 너무 마셔서, 막판에는 소주한병 마시면서 했답니다. (맨정신으로는 할수가 없음!! 신랑曰 미쳤어 미쳤어 저 여자가..)

책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더군다나 읽은 기억도 안나는...;;;) 숨쉬기가 곤란할 지경입니다.

 

그런데 지하실 청소가 남았다는거 앍앍앍!!!!!!!!

여기엔 짐들이 더 많은데.

이삿날은 다가오건만 차마 문을 열지 못하고 있네요. 무서워용..

 

 

    • 아레사가 집 청소의 괴로움이라는 노래를 부른 줄 알았습니다.
    • ㅋㅋㅋㅋㅋㅋ 아 님 너무 웃겨요..
    • 저도 어제 마침 장미는 여태 장미 들었어요. 제가 모시는 여왕님은 다른 분이지만 아레사 프랭클린도 너무너무 좋아요.
    • angel은 저도 무척 좋아하는 노래. 아껴 듣지요.
      집청소할 때는 헤드폰에 테크노를 들으셔야.
    • 장미는 여태 장미.. 뭔가 했네요. 로즈스틸~~

      포엠투님. 그래서!!!! 어쩐지.. 왜 후딱 마치지 못하나 햇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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