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스타~~~~``
박기영은 기대치가 높아지다 보니 오히려 이번회엔 감흥이 별로 없네요.
지난 시즌에 문희옥씨가 불렀던 것 같은데.. 정결한 여신. 참 좋아요.
박지윤은 기복이 있네요. 영 아닌 것 같다가도 그럴듯한 소리가 나오기도 하고. 이번 회에 좋았어요.
게다가 컨디션이 나쁘다는 악조건을 극복한 듯이 보여서 호감을 많이 산 것 같아요. 단지.. 쓸데없이 동어반복을 해서
생색내기 같을 때,
그런 때가 감점을 당할 것 같은 느낌. 힘들었으나 열심히 했고 모두에게 감사한다.. 좀 지루하죠.
사실 손호영, 김종서의 무대는 제대로 봤다고 할 수가 없는데..
손호영 두각을 나타내네요. 재방은 또 어느 새벽에 하려나;;
신효범이 나와서 정말 반가웠어요. 초고음에서 즐기며 노니는 포스라니~~'써머 타임'
지난 회에 '생명의 양식'도 반가웠어요.
파바로티와 스팅이 부른 버전에 반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도 성악가와 대중가수의 조합으로 불렀군요.
매번 무대 콘셉트나 의상에는 반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옷들이 어찌나 이쁘던지
진행자 엄지원의 의상까지요! 그런 웨딩드레스 찬성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