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불후의 명곡- 알리 < 가시나무새> 대박이었군요.

''

본방 놓치고 뒤늦게 봤는데 이건 뭐 후덜덜하네요.

고추잠자리, 안녕 공연 이후에 새롭게 좋아하게 된.

 

알리는 정말 장르를 다 실험하며 섭렵하고 있죠. 편곡이 먹힐 때가 있고 왜 저런 곡을 선곡했을까 의아하기도 하지만 항상 예측과 다른 편곡을 들고 나와서 즐겁습니다.

너무 오버하는 퍼포먼스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건 뭐 그냥 압도 되네요.  전 이게 하다가 만 것 같은 임재범의 빈잔보다 완성도가 훨씬 있다고 봅니다. 특히 대북과 일렉트로 베이스라인이 어울리는 부분이 너무 좋아요. 편곡과 가창력의 승리!

 

빨리 존박도 불명에 나왔으면 좋겠어요.

    • 알리하면 <365일>이란 곡이 떠올라요. 들을 때마다 심금이..
    • 비디오가 거꾸로 되어 있네요. 죄송;; 제대로 된 것 찾게 되면 바꿀게요.
      miho/ 저는 "촌스럽게 굴지마" 좋더라구요. 불명 곡들 음원 나왔으니 다 살까봐요.
    • 저도 불명의 얄리무대들을 좋아하는데..제가 봤을때 빈잔쪽의 편곡이나 무대보다 이게 완성도가 더 있다고는 생각들지 않네요.상태가 최악이었던 임재범에 비해 알리가 노래를 더 잘소화해 낸건 분명한데.
    • 정말 노래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군요.
    • 알리는 원래 기대치가 있다보니 참 잘 한다 싶으면서도 그리 감탄하진 않게 되는 면이 있습니다. ^^; (미안해요 알리;)

      그런 이유로(?) 오늘은 강민경 무대가 맘에 들었어요. 노래, 랩 혼자 다 하면서도 잘 소화해내고 편곡도 기대 이상이었구요.
      노래 경쟁 프로에 더 노래 잘 하는 분 말고 강민경이 나와서 '외모 우선인거냐!'란 생각이 들어 좀 별로였는데. 맹~한 것이 의외로 인상도 괜찮고 노래도 어지간한 아이돌 그룹 리드 보컬 부럽잖게 잘 하더라구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