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야구 이야기 하고 기타 등등

처음 경기 조작 이야기가 나올때만 해도 설마.. 혹은 혹시.. 라는 마음이 앞섰지만 결과가 나오는 걸 보니 설마가 사실이었습니다.. 


거기 트레이드 된 김성현이 있다는 기사를 읽을때.. 궁금한 부분은 '과연 이장석이 알고 보낸 걸까?' 라는 거였습니다. 대개 트레이드란 사생활이 문란한 선수들을 


내보낸다고 합니다. 그 전제에서 본다면 이장석은 어디까지 김성현에 대해 알고 보냈던 걸까요? 


넥센은 이미지 추락을 막았다는 이런 이야기 하기에 앞서서 엘지팬들의 무너지는 억장과 함께 하고 싶어집니다. 사실 지금 터져나온건 빙산의 일각일 것이고 인정 사정


없이 파헤치면 수두룩 하게 나올게 뻔한 것 같으니 결고 어디는 깨끗하고 어디는 부정하다라는 식으로 말하긴 곤란한 부분이 많습니다.



0. 오늘 드디어 운전면허 안전교육을 받고 왔습니다. 내일 2시간 까지 해야 필기를 보러가는데, 이제 저도 대한민국의 대다수에 속해있는 걸까요? 오늘 오는 길에 


예비후보 포스터를 봤습니다. 지난 총선때는 대개 카피가 '1%, 명품' 이런 단어가 주였다면 이제는 '99%'라는 단어가 슬슬 보입니다. 어느 후보는 99%란 단어를 쓰더


군요. 사실 그 동안 너무나도 명품, 1% 이런 카피를 써댔어요. 언젠간 터질일이었습니다.



1. 업무 때문에 사람 만나는 게 일의 하나일 정도입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틈에 생긴 현상 하나가 상대방 하고 제법 사적인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는 거죠. 가방이 눈에 띄


면 가방이야기. 카카오 톡에 자녀 사진 올려놓은 사람하고는 그 이야기.. 등등. 어떤때는 업무에 관한 이야기가 들어가는 타이밍인데 사적인 수다떨다 그걸 제때 못들어


가기도 합니다.



2. 3월초 날씨가 포근하니까 은근 겁나는게 꽃샘 추위가 와도 올때가 됐는데, 아직 그런 기미가 전혀 안보인다는 거죠. 

    • 꽃샘추위는 아쉽고 예쁘죠 여름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4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4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8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5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