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지 다이어트 모임]37일차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아침 아메리카노 한잔(크림,시럽포함), 김밥꼬다리 네개

 

점심 믹스커피 한잔, 땅콩 삼분의 이컵

 

저녁 밥공기 삼분의 이, 버섯볶음 조금, 김조금, 꽈리고추조금

 

먹었습니다

 

간식은 안먹었구요.

 

어제까지는 기분이 정말 좋았는데 오늘은 하루종일 우울하네요. 이게 조울증인가요?

 

우울하기땜에 믹스커피한잔과 고구마한개를 더 먹을 수 있을 듯 해요

 

운동은 걷기 사십분, 윗몸일으키기 삼십개 하겠습니다.

 

어제 집밖에서 빨리 걷기 사십분했는데 집에오니 정말 힘들더군요. 아기 목욕도 간신히 시켰네요

 

역시 집안에서 걷기 해봤자 운동은 안되는 것 같아요

 

그래도 뾰족수가 없는 저는 오늘도 열심히 아래층을 의식하며 방석깔고 걷습니다요ㅜ

    • 댄스음악 들으면서 빨리 걷기 해보세요
      화이팅~
    • 안녕하세요!

      아침 : 콩나물국 + 밥 한숟갈
      점심 : 편의점 주먹밥 한개
      간식 : 가나초콜렛 작은것 하나

      전혀 의도한건 아닌데 밥도 제대로 못먹고 다녔어요.
      금요일밤님은 종종 이렇게 드시면서 아기는 어떻게 돌보시는지@.@

      저는 개강한데다 저답지않게 바빠질것 같아서 더이상 꾸준히 참여는 못할 것 같아요~(어짜피 하다말다였지만;;)
      운동은 다음주쯤 헬스 한달 해놨던거 끝나고나면
      버스정류장 한개 걸어가서타기, 계단올라다니기 같은 것으로 대체해야겠죠.

      종종 들를게요 모두 건승하시길!
    • 안녕하세요-

      아침 : 밥 1/2공기, 여러가지 나물반찬들, 홍어무침 약간
      점심 : 밥 2/3공기와 고추전2개, 그외 나물반찬들
      저녁 : 삶은달걀 1개, 우유1잔
      간식 : 믹스커피 1개, 카라멜팝콘 3주먹

      간식이 촘 황당하긴 하죠? 흐흐. 누가 카라멜팝콘을 줬네요. 내일 먹을 것도 남아있답니다. 달아서 먹지 말아야 되는데 피곤했던지라 그냥 야금야금 먹어치웠네요. 한 며칠 운동 적게 하고 사람들을 계속 만났더니, 타이트한 바지를 입어봐서 알 정도로 조금 쪘어요. 그래서 조금 김이 새기도 하는군요. :( 운동을 한다고 나아지는 것보다, 안하면 금방 후퇴해버리는게 눈에 더 띕니다. 운동을 즐기지 않는 편이라 더 기운빠지겠죠.... 운동을 했는데 꽤 피곤합니다. 인바디는 다음주중에 할 듯.

      운동 : 6.7km/h로 걷기 70분, 기타 유/무산소 운동 1시간
    •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주 집 떠나있으면서 찌운 살이 이번주는 다시 빠지고 있습니다.^^
      딱히 소식하거나 운동을 많이 한 건 아닌데, 급히 빠진 살도 급히 찌지만, 급히 찐 살도 급히 빠진 다는 사실이 입증된 듯싶습니다.(응?)

      오늘의 다이어트는
      아침: 현미콩밥 0.8에 카레 비벼서
      점심: 카모메 날치알 주먹밥, 신라면 컵용기
      저녁: 현미콩밥 0.8, 삼치조림, 동치미
      간식: 씨리얼+우유 보노스프컵에 하나
      운동: 자전거 6.7km, 러닝머신 3.3km, 상반신 웨이트 30여분

      friday night님/ 지금은 금요일 밤. 이 시간의 주인공이신데 우울하시면 아니되지요. being님의 추천글로 읽어 본 '운동화를 신은 뇌'라는 책을 보면 운동이 우울증에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도 언급되어 있더라구요. 읽은 후, 저는 울적해지려 할때마다 체육관 가거나 산책갔어요. 다이어트 겸해서요. 처음엔 좀 힘들 수 있어도 꾸준히 해보니 전 효과를 본 케이스. 금요일 밤 님도 당장은 아니더라도 곧 여건이 되길 바라요.
      aires님: 오 건강식, 다이어트식 하면서 보다가 캬라멜 팝콘보곤 ㅋ했네요^^; 근력운동 시작하신지 얼마되셨죠? 좀 되신것 같기도 한데..제 경우에는 근력운동 시작한 후 한 달 정도 다리가 부은듯 단단히 굳어있었거든요. 그게 어느순간 풀리더니 부피(?)가 조금씩 줄더라구요. 워낙 거대했었죠. 아마 저같은 경우 일 수도 있어요. 걷기도 많이하시니까요. 종종가는 모임에서만 조금씩 조심하시면 인바디 결과도 좋지 않을까싶어요^^
    • 고백의 시간..
      지난 3일간 운동을 전혀 못했습니다.
      뭘 잘못 먹었는지 근육통,더부룩함,속쓰림에 ㅍㅍㅅㅅ까지...
      덕분에 체중은 줄었겠지만 다 허망한 소리고.

      여튼 오늘의 식단
      아침 : 바나나1개
      점심 : 비빔밥(보리밥)과 계란국
      간식 : 케잌 약간 (폭풍이 몰아쳐도 단 건 먹겠다는 거냐..)
      저녁 : 죽

      기운 없네요. 그래도 많이 나아졌어요 내일은 잘 먹고 운동해야지...
    • 발광머리 / 말씀감사합니다^^
      반반무많이 / 개강이라니... 클리세지만 캠퍼스의 봄은 참 아름답지효. 개강하면 살찔 새 없으시겠어요
      아이레스 / 오늘은 한식단 위주로 운동도 많이 하시고. 잘 하셨네요!
      zhora / ㅋㅋ 급증 급감이군요. 우울하다는 제 글 위로 being님의 출간소식도 들리고. 내일은 집친구한테 월남쌈을 사달라고 강력 주장해야겠어요. 저도 이사가면 단지 내 헬스장 매일 출석회원이 될 겁니다!
      클랜시 / 체중은 줄었겠지... ㅋㅋ 다이어터들에겐 ㅅㅅ하면서도 그나마 위안이 되는 속생각이 아닐까요? 제가..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부끄..)
      내일은 완화(?) 되시길 바랄게요

      오늘 텐텐에서 이걸 봤어요! 반지인데 너무 이쁜 것 같아요

      http://www.10x10.co.kr/shopping/category_prd.asp?itemid=610317 이건 장미문양

      http://www.10x10.co.kr/shopping/category_prd.asp?itemid=611894&cdl=070&cdm=160&cds=030 이건 진주 + 달랑 큐빅 조합

      텐텐 브라가라는 브랜드의 반지인데 이 브라가 반지들이 다 이쁘네요. 모두 골드예요. 해서 가격은 좀 있지만. 요즘 워낙 금값이 고공행진 중이니.
      커플이신 분들은 화이트데이를 겨냥하여 한번 둘러 보시면 좋겠지 싶네요.

      헤이쥬드님은 오늘 누가바나 새우깡 잘 참으셨을래나요? ㅎㅎ
    • 우엉, zhora님 감사요. 저 1달쯤 됐어요. 다리도 완전 굳어 있구요.. 어느 순간 풀리는 날이 올까요? 오겠죠? 다시금 힘을 내볼께요. 감사해요. ^^
      근데 카모메 주먹밥 지난번에도 드시던데 부럽다능.. 그거 맛있더라구요, 제 입에는. 그런데 제 생활권 부근에 없답니다. zhora님도 힘내세요! 건강 어여 회복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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