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투의 목소리 조합은 정말 좋았죠. 저도 브라이언 좋아해요. 음원도 받았어요. 존박 폴링은 의외라 더 좋긴한데 저도 예상보다 선전이라 봅니다. 순위집계에서도 음판이나 전문가 점수는 좋은데 공중파 장벽이나 장르를 타서 그런지 스트리밍이나 투표에선 상대적으로 힘겹게 버티는 것 같은데 지금 시기에 그만하면 괜찮은 출발이죠.
근데 역으로 보면 폴링 자체도 예상보다는 반응이 좋다고도 봐요.(앨범 전체라고 봐야 하나?) 존박 팬들만의 음판과 다운로드 수로 순위를 올릴 정도의 규모는 아니거든요. 슈스케2 직후 빗속에서나 싱글(?)곡 음원 순위를 보면 말이죠. 지금은 1년도 넘었으니 많이 빠졌겠죠. 스트리밍은 팬들만으론 안되고 주류 음악이거나 이슈 혹은 방송 노출이 받쳐줘야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밀려 보일 뿐이지, 빅뱅과 미스에이 등이 있는 틈바구니에서 나름 잘 버티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