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신앙의 선택

제목 자체가 이상하죠. 모태신앙을 선택하는건 자식이 아니라 부모입니다.

 

저도 감리교 교회에서 자랐었지만 별로 좋은 영향을 주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교회에선 강요를 하죠. 설교 중에도 말합니다.

 

"교인들이 애를 낳으면 그게 다 교인이다. 그렇게 교세를 불려가는거다"

 

 

다른 것도 아니고 종교의 문제라면 개인의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게 어떤 종교인지는 다른 문제죠.

 

전적으로 각자의 선택에 맞겨야 한다고 생각해요.

 

태어나자마자 특정 세계관을 주입당하는건 참...

 

 

 

영국억양인거 같은데 영어가 아니라 영국말로 들림.. 

 

    • 모태신앙이라는 말 자체도 참 괴기스럽습니다
      아니 뱃속에서부터 신앙인이라니 그게 말이 되남요;
      하긴 종교가 선택에 문제라는 것이 인정된다면 어찌보면 종교 그 자체가 성립이 안되겠죠
    • 제일 싫은 건...자연스럽게 신과 이야기하는 행동이어야 할 기도가..수도 개념처럼 받아들여진 거에요..무슨 단련하면 수도력이라도 발생하는 것처럼 2시간 넘게 기도해야 신앙이 좋은 것으로 간주를 하니..이걸 어렸을때부터 시킨다는 거에요..기도굴이란 데 들어가서 하라고..
    • 발광머리 / 좀 그렇죠. 태초부터 선택됐다고 하기도 하지만요 ㅎㅎ.

      종교란게 참, 사람을 끌어모아야 되기도 하구요. 그만큼 강한 신념이기도 하니까요.


      라인하르트백작 // 기도 오래하는걸 자랑삼아 말하는게 좀 그렇죠. 산에 가서 나무 하나잡고 뽑아야 된다느니..그럼 안들어주시는게 없다느니.. 어긋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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