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광주 선거 조작. 사실인가요?
선거인단 수첩을 받아 대리모집에 나섰던 60대 여성 A씨는 "아는 지인으로부터 '동구를 살리기 위해서는 특정 후보를 도와야 한다'는 부탁과 함께 수첩 2권을 전달 받아 지인들을 상대로 대리모집을 했다"며 "특정 후보를 거론하며 대리모집을 한 행위가 불법인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A씨는 "수첩을 준 사람도 아는 사람으로부터 10권을 받아 2권씩 전달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한 권은 모두 채워 다시 전달했지만 두 권째 모집 과정에서 투신 자살사건이 발생해 대리모집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조직적 불법 선거운동 정황은 최근 선관위가 동구 계림동 '투신 자살사건' 현장에서 확보한 사조직 명단과 명절 선물 등의 문건과도 궤를 같이하고 있다.
도서관장이 얼마 전 투신자살했죠.
이게..사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