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바이러스 음주녀를 보고..

방금 화성인바이러스를 맥주한켄 마시면서 봤습니다.

그 앞에 나오는 미국맹신남은 9월에 군대 간다니 해결이 될것 같은데

음주녀는 어떤 알콜분해 조직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지더군요.

알고 있기로는 사람마다 알콜분해 효소를 가지고 있고 술이 깨는데는

이 효소가 힘을 발휘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놀랜것은 병원에서 진단을 받는 부분인데

간수치도 정상!

방송내내 보면서 어눌한 말투와 약간 비틀거리는 걸음거리는 역시 술의 안좋은 기운은

어쩔수 없나보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의사 말마따나 하루아침에 건강을 해칠수있다는 경고성 진단은 빈말이 아닌듯 했어요.

한켄 먹고 이글 올리면서 기분좋게 약간 취기가 있는데 그 음주녀는 90도 압생트를 한번 먹어보는게 꿈이라니.......

(국내는 중독성때문에 수입금지술)


 

>> 압생트 술빛깔이 너무 좋습니다.

    • 그런데도 저 몸매를 유지한다는게 신기ㅠㅠ 아무래도 무용을 해서 그런거겠죠.
      술을 물처럼 마신다는데 물을 저렇게 많이 마시지는 않죠.
      술값만해도 장난아니게 들겠어요.
      • 하루 술먹는 양이 5,000ml 내가 마시고 있던 맥주캔에는 355ml. 음주량이야 감이 오지만 술도수가 한 30도? 하루종일 취해있겠더군요.
    • 그러나 화성인은 하도 조작이 많아서 특히 많이 먹는 거 류는 대부분 못 믿겠어요.
    • 압생트가 무서운 술이었군요?!
      고흐 그림이나 비슷한 시기의 인상파 화가들 그림에 자주 나와서 이름은 어쩐지 친근한데 실체는 무섭네요;;
    • 압생트의 중독이나 환각증세는 항쑥 때문입니다. 사실 알콜 자체가 중독성 갑이어서 마약보다 끊기 어렵지만요. ^^

      주로 돈이 없는 노동자나 예술가들이 주로 마신 술이었고, 그 피해가 상당하여 여러 국가에서 금지했습니다. 요즘 다시 나오는 압생트는 다운그레이드(..)버전이라고 들었습니다. 고흐도 파리에 있을 때 엄청 퍼마셨다고 해요.

      전 영화 드라큘라에서 드라큘라 백작이 술잔 위에 각설탕을 담은 수저을 걸치고 그 위에 압생트를 붓던 장면이 진짜 좋았어요. 그 장면 때문에 마셔보고 싶어지기도 했지요.
      • 한번마셔보고싶긴해요. 그리고 압생트는 그때문에 녹색마녀라고 별명지어졌고.
    • 와 압생트라는게 있는지도 몰랐어요. 역시 저의 미천한 지식수준..
    • 압생트 수입된지 좀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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