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움짤


1.

조금 일찍 집에 돌아왔습니다. 오늘 본 영화 카고가 별로여서 좀 손해본 기분이군요. 하지만 할 일도 있고... (늘 말만 하고 왜 정작 일은 안 하는 건데!)


2.

언젠가 Q님이 블로그를 위해 인터뷰 프로젝트를 계획하신 적 있었죠. 존 셜리 인터뷰가 있었고.... 그것밖에 기억 안 나지만 하여간 기획은 재미있었죠. 시치미 뚝 떼고 이곳 웹진에 편입해도 괜찮을 거라는 생각. 뭐, 인터뷰 말고 다른 것도 해도 되잖아요. 저도 사춘기 소년님의 공지의 어휘가 낯설긴 한데, 이 게시판의 여유 공간이 뭔가 다른 것을 만들어낼 수 있으면 좋죠. 


3.

혹시 모르니까 제 트위터에 링크를 걸어놓으세요. 이 사이트에 문제가 생기거나 한다면 그 쪽에 연락을 취할 수도 있지요. 

http://twitter.com/djuna01


4.

내일은 아침부터 나가서 밤까지 버텨야 하기 때문에 동이를 못 봅니다. 사실 밤 것 하나만 예매했지만 아침에 현매로 구매해서 봐야 할 영화가 하나 있어서요.


5.

오늘은 SBS에 고정해놓고 얘들이 어떻게 일을 벌이나 봐야겠습니다. 말아먹을 수도 있고 예상 외로 괜찮을 수도 있고.


6.

모기향과 건전지를 사와야 하는데, 계속 까먹는군요. 건전지는 디카용으로. 일반 전지를 쓰니까 영 위태롭군요. 그렇다고 계속 충전용 전지를 쓰는 건 불편하더라고요. 건전지 쓰는 디카는 그리 자주 쓰는 게 아니라서.


7.

참, 두 번째 개구리를 방사했습니다. 사진도 찍었는데, 잠시 뒤에.


8.

근데 겨드랑이 털 깎는 게 그렇게 귀찮은 일인가요? 얼굴면도와 다르게 그냥 샤워할 때 서너번 쓱쓱 밀어주면 되잖아요. 밀고 안 미는 건 선택이지만 그렇게 귀찮은 일 같지는 않은데.


9.

오늘의 자작움짤. 

    • 전 남잔데 겨드랑이 털 미는거 생각만해도 소름끼쳐요. 실수로 상처라도 내면 으..
    • 공지 중에 이 부분은 듀나님의 생각이신 건가요?

      듀게 리뉴얼은, 단순히 시스템의 변화만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처음 기획을 할 때부터 내부적으론, 회원 리뷰와 창작란의 활성화를 염두에 두었으며, 대외적으론 영화 산업에 대한 실질적인 기여 방안을 모색하고 있었습니다.
    • 8. 여자인데 겨드랑이 제모를 정말 대충해요 ; 그 눈썹 정리하는 칼로 샤워할 때 비누칠한 상태에서 몇번 슥슥...
      확실히 깔끔하게 되지를 않네요 ㅎㅎㅎ 제대로 하는 분은 왁싱 그렇게 하시던데 전 귀찮아서...
      가족들 모두가 털이 많지 않은 체질이라서 (남자들도 다리에 털 하나 없음) 레이저 제모 이런 거 고민은 우리 가족에겐
      정말 먼 얘기~~~~~
    • 회원 리뷰와 창작란의 활성화는 제 원래 계획이었지요. 근데 제 머리를 아무리 굴려도 '영화 산업에 대한 실질적인 기여 방안 모색'이라는 표현은 안 나오죠. :-) 제 계획은 '여유가 생기면 뭔가 다른 것도 해보자'였던 것 같은데.
    • 역시 그렇군요. 듀나님 안에 제가 모르는 야심이 드글드글 끓고 있는 줄 알고 잠시 혼란.
    • 지석진이 런닝맨에서 빠지나봐요.
    • 5. 참 패떳2 끝나고는 당췌 뭘할건지 알지도 못하고 있네요. 간만에 1박2일 볼까 생각중 (거의 반년을 안봄)
      뜬금없이 청불 생각나는게 첨에 이게 될까 하던 예능이고 피디가 예능출신도 아니여서 다들 절레절레 했는데 대박까지는 아니더라도 나름 자리잡은 거 보면 참 예능의 세계는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 빠지는 게 아니라 그냥 지각한 건가봐요. 지석진 나왔네요.
    • 듀나의 세계 정복 프로젝트의 첫 걸음.
    • 4.그럼 내일 저도 게시물을 안올릴수도 있겠네요 어차피 이제 애정도 없고 만들어 봤자 불평글만 남길것 같네요 ^^
    • 제가 올릴 수도 있죠... 게시물만.
    • 카고를 본 저의 감상. "까고있네.."
    • 2. www.koreanfilm.org 와 연계해서 듀나게시판에 인터뷰를 연재하는 것은 (또는 어떤 다른 기획을 추진하는 것은) 대찬성입니다만 실질적으로 유저들이 많이 참여할만한 또는 관심을 가질 만한 기획을 지속적으로 실현시키려면 처음에 시행착오가 아무래도 생기겠죠. 물론 그게 겁나서 할 일을 못할 것은 전혀 없지만 ^ ^

      당장 제 입장에서는 영어와 한국어 사용 문제에 센시티브한... 이것도 '민감한' 이라고 고쳐 써야 되는 겁니까 ^ ^... 분들이 듀게 사용자 분들 사이에 의외로 계신 것 같기 때문에 그 문제가 가장 먼저 뇌리에 떠오릅니다만. 모든 영어 글/자료/리뷰들을 다 한국어로 번역해 올리는 것은 ;;; 제가 혼자 하기에는 너무 압박이 심할 것 같아요. (만일 그렇지 않다면 제 블록의 영어로 쓴것들 다 여기에 이미 옮겨 왔겠죠)

      그러나 그런 구체적인 얘기는 차차 논의해가고 어떤 형태로든지 일단 뭔가 궁리를 시작해보죠 뭐. Koreanfilm.org 의 다른 관계자들도 제가 아는 한도에서는 다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리라고 생각합니다.
    • 네, 저도 당장 이런 걸 하자는 건 아니고, 조금씩 할 수 있는 걸 건드리며 영역을 넓힐 수 있을 것 같다는 거예요.
    • 한국 가게되면 제가 연락 드릴께요. 일단 의견 교환부터 시작하죠 뭐 위의 영어 문제 같은 것도 듀나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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