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국물에 화상입은 아이가 물 뜨러 갔었다는것도 거짓말인 거지요?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72608


지금은 cctv 동영상이 안나오는데 아까 보니까 정수기는 아예 애엄마 쪽에 있었잖아요.

급한 마음에 엄마가 근처 벽에 있던 정수기 물로 씻기는것 같았는데...


그럼 아이에게 물 뜨러 보냈다고 한 말도 거짓말인거지요?


아이가 총알처럼 식당안에서 마구 전력질주하며 놀면서 뛰어다니다가 부딪혀서 화상입었다고 하면 

전적으로 아이 관리 못한 부모의 책임이니까

어떻게 해서든 식당잘못, 그리고 그 아주머니 잘못으로 몰고가려고

'아이가 (그냥 뛰어다니면서 놀았던것이 아니라) 물 뜨러 갔었다' 라고 완전히 거짓말로 글 쓴거네요.


에휴...


이번 일로 공공장소에서의 아이들 예절문제 같은 것들이 크게 공론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보수 언론들에서 최근 연달아 일어난 이런 일들로 얼마나 sns 매체들을 가루가 되게 까댈지, 눈에 훤합니다.

    • 본인이 애 단속 안했다가 아이가 다쳤으니 가만 있으면 자기 책임이고,어떻게든 남의 탓으로 몰고 싶어하는 걸로 보여요.
      애가 다친 건 너무 안됐고,당황하고 황망한 심정도 이해는 가지만 CCTV를 보고나니 저 엄마 편을 들 수가 없네요.
    • cctv 안 단 가게들도 이번 일 보면 하나 둘씩 달겠어요
    • 정신승리는 보통 집에서 가족이나 친한 친구들이랑 하는데 (그 상사 새*가 나쁜놈이야) 애 엄마 스케일 크게 가셨군요.
    • 저 역시 그걸 보면서 아이 교육을 잘 시켜야 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번잡한 식당에서 전력질주하면서 놀다니... 아이가 다친건 안쓰럽지만 자업자득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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