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저' 게시판이 다시 되는군요' 게시물은 왜 공지였고 왜 지금은 아닌거죠. 전 손도 안 댔어요.


2.

바이킹 1호 사진 중에 알파벳 B자 비슷한 것이 찍힌 사진이 있었죠. 혹시 그 사진 어디에 있는지 아세요? 작은 거 하나 찾긴 했는데, 너무 작아서 안 보여요.


3.

오늘 아직까지 읽지 않은 매그레 소설 두 권을 읽었죠. 하나는 영화관 갈 때. 다른 하나는 영화관에서 돌아올 때. 프랑스 소설은 이게 좋습니다. 언젠가 매그레 정도의 속도에 매그레 정도의 길이인 책을 한 번 써보고 싶어요. 물론 지금도 길이는 비슷하죠. 하지만 매그레 기분은 안 나요.


매그레가 조금 덜 외로운 후반 소설들을 더 읽고 싶은데... 투덜투덜.


4.

하여간 매그레 소설을 마저 다 읽고, 그 다음에는 마가렛 애트우드의 홍수를 읽어야 하고, 그 다음에 노서아 가비를 읽어야 하고, 밀레니엄 2를 읽어야 하고 또 출판사에서 몇 권 더 보내준다고 했는데... 어엉어엉. 다 읽어야 하는 책이긴 한데, 이러니까 숨이 막힙니다. 좀 느긋하게 읽고 싶긴 한데. 


5.

건축학개론 포스터 카피는 거짓말을 하고 있어요. 우리 중 몇 명만 누군가의 첫사랑이었어요.




6.

내일은 시사회를 못 갑니다. 집에서 고양이를 돌봐야 합니다. 솔직히 고양이야 혼자서도 잘 있을 것 같은데, 우리 집 사람들은 그걸 안 믿습니다. 


7.

오늘의 자작 움짤.

    • 5. 제 말이요! 극장서 예고편 보다가 저 문구보고 울컥...
    • 1. 정오 즈음에 올라왔던 게시물이었는데 뭔가 서버 내부에서 잘못되었었는지 시각이 오후 8시쯤으로 되어있었어요. 그래서 8시 전까지는 계속 공지처럼 상단으로 올라와 있었던 것. 시간을 달리는 게시물이었습니다. 이글루스에서 이런 기능이 있었던것 같은데 ㅎㅎ (공지로 하고 싶은 포스팅을 2199년으로 한다던가 해서요. 그러면 그 글은 계속 가장 위에 올라와 있음)
    • 5. 첨에 이제훈 보고 엄태웅 닮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세워놓으니 안 닮았네요;;
    • 커서 눈트임 써클렌즈를 한 설정일까요
      바로 옆에 놓으니 눈크기 눈사이거리 눈동자 크기가 비교되는ㅎ
    • 5. 지금 보니 심하게 거슬리는 문구이군요. 주먹이 운다........ㅠㅠ
    • 찾고 싶으면 찾아 드리죠.
      게시판이 고장나서 그랬을까요 무슨 요술을 부렸을까요
      자기가 폭탄 던졌으니 아무렇지도 않은척
    • 작은 사진 확대해도 어떤 돌맹이인가도 모르겠네요.
    • 5. '포스터에 있는 우리'라면 거짓말이 아닐지도... 그리되면 자랑질 포스터인가요.
    • 그럴 수도 있는데, 그럼 겨우 두 명입니다. 저 네 사람은 사실 두 명이니까요. 그러니 말이 좀 이상해지죠. 서로에게 첫사랑이면 모를까.
    • 이미지2플레이 아시나요? 캡쳐된 사진을 데이터베이스에서 검색해서 3분정도 동영상으로 볼 수 있는건데 이게 움짤에도 되는군요. 듀나님 움짤이 한밤의 tv연예와 영화가 좋다 동영상으로 뜨네요. 트레일러로 만드신 것 같은데..
      http://www.image2play.com/
    • 1. 11시40분쯤 썼는데 처음에는 가끔영화님 말대로 듀나님이 공지로 올린줄 알았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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