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작품상과 남우주연상 관계???

또 쓸데없는 얘기인데요

역대 작품상 부분을 보면

재미있는 부분이 많습니다만

 

제가 지금 발견한건

작품상 수상작중 남우주연상 수장작이 많다는거에요

 

자 그럼 보죠

작품상 과 남우주연상 같이 탄 작품 옆에 수상이라고 적어보겠습니다

 

1928 날개

1929 브로드웨이멜로디

1930 서부전선 이상없다

1931 시마론

1932 그랜드호텔

1933 카벌케이드

1934 어느날밤에 생긴일-수상

1935 바운티호의반란

1936 위대한지그펠드

1937 에밀졸라의생애

1938 우리들의낙원

1939 바람과함께사라지다

1940 레베카

1941 나의계곡은푸르렀다

1942 미니버부인

1943 카사블랑카

1944 나의길을가련다-수상

1945 잃어버린주말-수상

1946 우리생애최고의해-수상

1947 신사협정

1948 햄릿-수상

1949 모두가왕의부하-수상

1950 이브의모든것

1951 파리의미국인

1952 지상최대의쇼

1953 지상최대의작전

1954 워터프론트-수상

1955 마티-수상

1956 80일간의세계일주

1957 콰이강의다리-수상

1958 지지

1959 벤허-수상

1960 아파트열쇠를빌려드립니다

1961 웨스트사이드스토리

1962 아라비안로렌스

1963 톰존스

1964 마이패어레이디-수상

1965 사운드오브뮤직

1966 사계절의사나이-수상

1967 밤의열기속으로-수상

1968 올리버

1969 미드나잇카우보이

1970 패튼-수상

1971 프렌치커넥션-수상

1972 대부-수상

1973 스팅

1974 대부2

1975 뻐꾸기둥지위로날아간새-수상

1976 록키

1977 애니홀(주연급감독상)

1978 디어헌터

1979 크레이머대크레이머-수상

1980 보통사람들

1981 불의전차

1982 간디-수상

1983 애정의조건

1984 아마데우스-수상

1985 아웃오브아프리카

1986 플래툰

1987 마지막황제

1988 레인맨-수상

1989 드라이빙미스데이지

1990 늑대와춤을(주연급감독상)

1991 양들의침묵-수상

1992 용서받지못한자(주연급감독상)

1993 쉰들러리스트

1994 포레스트검프-수상

1995 브레이브하트(주연급감독상)

1996 잉글리쉬페이션트

1997 타이타닉

1998 셰익스피어인러브

1999 아메리칸뷰티-수상

2000 글레디에이터-수상

2001 뷰티플마인드

2002 시카고

2003 반지의제왕3

2004 밀리언달러베이비(주연급감독상)

2005 크래쉬

2006 디파티트

2007 노인을위한나라는없다

2008 슬럼독밀리언에어

2009 허트로커

2010 킹스스피치-수상

2011 아티스트-수상

 

 

이상 세어보면 27번입니다

오스카가 지금까지 84회 했으니

무려 3번의 1번은 수상했네요

 

거기다 주연급 감독상 수상자들을

합치면 더욱더 많습니다 조연상도 그렇고요

 

신기하지 않나요

오스카가 정말 남성위주의 작품을

사랑한다는 느낌도 들고

남자연기자가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는 작품을

좋아한다는 생각도 드네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

 

 

 

 

    • 여우주연상은 10번 정도 되나요.
      다 그런가봐요 지나고나면 그때의 감정이 조금만 남나봐요.
    • 근데 헐리우드 자체가 남성 주인공 위주의 영화들이 많죠. 다른 나라도 크게 다르지는 않겠지만.
    • 남우주연상의 반도 안되죠 흑
    • 음 하나 틀렸네요 감사합니다.
    • 저는 여자가 많이 나오거나 주인공인게 보통 좋더군요

      예능도 무한도전보다는 영웅호걸
    • 우리나라는 더 심할 것 같해요.
      시상식이 많긴 하지만 [공동경비구역 JSA], [왕의 남자], [최종병기 활],[괴물] 등등 왠만한 작품상엔 남우주연상도 동반되엇던 기억이.
    • 남우주연상을 탄 영화가 주로 작품상을 타는 것도 그렇지만 역으로 남우주연상 수상작들 대부분이 작품상을 타지 않더라도 적어도 작품상 후보에 올라가 있는 경우가 많아요. 주요부문에 후보로 오르지 않고 남우주연상만 가져가는 경우는 흔치 않은 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트레이닝 데이의 덴젤워싱턴이 의외의 수상자로 남죠. 덴젤워싱턴이 상을 받던 02년에 다들 작품상 후보에 오른 뷰티풀 마인드의 러셀크로우를 수상자로 예상했으니까요. 남우주연상을 줄 때 작품의 전체적인 무게를 많이 중시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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