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제 지난 한주는 망..... 흑흑 아직도 정신 못차려서, 윗 분들 식단 보니 왜 이리 먹고싶은건 또 많은지요.
아침: 후루룩칼국수, 믹스커피 점심: 아딸 허브탕수육 저녁: 현미콩밥, 상추, 강된장, 도토리묵, 김 (고기 없었으요ㅠ) 간식: 귤 한 개, 믹스커피 하나 더, 도토루 커피 한 병, 아몬드 두 알, 스트렙실 6개(이건 약인데;;) 운동: 걷기 약 4.5km
면식, 분식의 나날입니다. 오늘 건 변명을 하자면, 아침 일찍 나갈 일이 있는데 너무 입맛이 없어서 아침으로 인스턴트 면, 오후에 먹을 일이 없는 모임에 서둘러 가는데 옆에 마침 아딸이 보여서 한번도 안 먹어본 허브탕수육 주문. 저녁은 일반 식.... 칼로리 카운터에 입력 보류중입니다^^;; 어제도 뭐....1900kcal는 될걸요? 그냥 이번주는 자유식 주간이었다 칠래요. 전 내일부터 다시 시작입니다. 매일 다시 시작일지라도 암튼 그리할래요. 아....뭐 생물학적으로도 살 찔 시기이긴 합니다. ㅋ (빠져나갈 구멍을 미리 파두는 것 같군요.)
어제의 칼로리를 오늘 찍어보고 깜놀했지 뭡니까... 으흐흐흐하하하하어허허헉 T_T 라면이 그런 앤줄 몰랐습니다....라기엔, 음, 집어넣은 게 좀 많았죠. 그리고 뭣보다 빵식! 어휴!!
아점 : 상추+양배추 듬뿍, 사과 1/2개, 자몽 1/4개, 닭가슴살 1/2쪽,식빵 2조각, 무가당 요거트1개 저녁 : 현미밥 1/2공기, 된장찌개 1/2그릇, 양배추와 깻잎쌈 간식 : 왕새우칩 작은 것 1봉지, 카페라떼 더블샷 1잔
운동 : 노노노노노. :D
늦게 일어나서 느지막히 아침을 먹었습니다. 운동이라고 해봐야 집 이곳저곳을 쓸고닦은 정도? 냉장고를 비워내기 위해 열심히 청소를 했죠. 내일부터 또 운동을 시작해야 하는데 이게 왜이렇게 싫은 겁니까.. 몸은 사흘 신경쓰고 하루 버렸더니 엉망진창이고 ㅎㅎ 아 정말 보람없어효!! 내일부터는 연속으로 모임이 잡혀있어서 아마 많이 먹고 다닐듯.. 그러므로 현상 유지에 필사적으로 애써야겠군요.
클랜시 / 저 오늘 살짝 재봤어요; 등갈비 맛있으셨겠어요. 버터핑거도 자주 드시는 듯 하구요. 산책은 천천히 걸으시는 건가요? 가영/ 오늘은 다른날보다 많이 먹은 것 같아요 zhora/ 허브탕수육 몇개 드셨어요? 1인분? 어, 스트렙실 하루에 다섯개이상 먹지 말라고 적혀 있는 것 같았는데요? 천구백칼로리여도 아마 권장 대사량에서 밥반공기나 한공기 추가량이었을 꺼예요. 끝까지 용기를. 아이레스 / 아이레스님은 모임활동 활발하신 것 같아요. 저는 그냥 부럽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