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즘의 전자식 비데는 아니겠지만, 옛날 프랑스 국왕(루이 몇세였나 기억이 안나는군요...0_0;;)의 정부였던 퐁파두르 부인이 비데를 개발했다는 얘기를 들어봤는데요.(그녀가 냉이 심해서 개발했다고 하더군요)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요. 2. 저도 기관지가 약한데.. 뭐 흔히 유자차 같은 게 좋다고 하죠. 귤 같은 비타민이 많이 든 것도 좋다고 하고. 하지만 무엇보다 잘 듣는 건 잘 먹고 잘 쉬는 것 같아요. 푹 쉬세요.
1. 현재 스타일(변기 가장자리에 물 호스가 달린)의 비데는 일본에서 만든 것일 테지만, 원래의 비데는 에아렌딜님 말씀대로 프랑스가 맞을 겁니다. 지금의 것과는 형태가 달라서, 변기와는 별도의 물건이죠. 한 10여년전만 해도 가끔 볼 수 있었던 거 같은데... 변기 옆에 따로 설치된, 조그만 거요. 좌욕기를 생각하는 게 가까울 거예요.
2. 기관지, 폐에 좋은 음식은 하얀색 야채 과일이라고 하죠. 배, 도라지, 마, 무 등등이요. 집에 맛없어 굴러다니는 배가 있다면-_-;; 껍질 깎아 물 뭇고 폭폭 끓여 일종의 진액을 만든 다음(원래는 배 안을 파서 꿀을 넣고 끓이는 겁니다만...그냥 간단하게 해도 효과는 있더라구요) 물에 섞어 마시면 당장의 기침이 가십니다.
집에 굴러다니는 배니, 그걸 깎아 끓이고..뭐하고...몸살이 더 도지실 수 있으니;;; 일단 소금물로 가글하시면 당장 목아픈 건 많이 가실겁니다. 저도 어제 새벽 시간이 갈수록 편도가 부어오르는 게 느껴져 자다깨다 하면거 가글하니 한결 편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