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굴째 굴러온 당신

* 오작교 끝나고 하는 드라마입니다만.

 

 

* 1회 봤는데도 앞으로의 내용이 보이는군요. 김남주의 수난사. 친정 역시 민폐인건 옵션이고요.

그런데도 KBS의 주말 가족드라마는 당사자를 제외한 괴물같은 양쪽 집안을, 그래도 우리네 한국 특유의 정감넘치는 모양새로 훈훈하게 묘사하겠죠.

오작교 형제들에서 원래 농장주인 딸은 노예부리듯 부린 가족과 엮어주는 센스만 생각해도...

 

 

* 무신이나 봐야겠군요.

 

 

 

 

    • 개념없는 캐릭터가 많아서 의외로 재밌습니다.
    • 방에서 몰래 빵 먹으면서 입맛없다고 밥이 넘어가냐고 며느리 구박하는 걸 보니
      저 시어머니는 며느리 구박이 일종의 오락거리군요.
    • 넝쿨/덩굴이 표준어로 알고 있는데요, kbs 한국어시험 실시하면서 이러긴지..툴툴거려 봅니다.
    • 푸른나무/
      아, 그렇군요. 넝쿨이 표준어인지는 몰랐군요. 지금 KBS에는 넝쿨이라고 표기되어있습니다........근데 말씀하신거 들어보니 원래 KBS에서 넝굴이라고 표기하지 않았던가-_-라는 생각과 함께 그 짧은시간안에 바꿨으려나하는 생각도 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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