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지 다이어트 모임]31일차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외출이 있어

 

아침 아메리카노 한잔, 고구마 한개, 요플레 두입

 

점심 부추부침개 반개, 믹스커피 한잔

 

저녁은 아직 식전이에요.

 

간식은 구운감자 삼분의 1통 먹었어요

 

삼양라면 한개 끓여 먹으려구요

 

운동은 걷기 삼십분, 윗몸일으키기 삼십개 하겠습니다.

 

 

어제는 듀게가 불안정하여 댓글을 달지 못했는데, 친절하게도 아이레스님이 남겨 주셨더라구요. ㅎ

 

엄청 배고프네요. ㅋ 야식조심하셔요~

    • 오늘은 라면에 계란 한개 넣어서 드시면 그런데로 괜찮겠어요 김치랑.
    • 프라이데이나잇님의 답글이 없으므로 제 댓글은 슬펐습니다(←뭐래..)(ㅎㅎ)
      어제 제가 쓰고 나서 뙇 불안정해졌나보더라구요. 음.. 그 글이 문제였군요. ㅋㅋㅋ

      오늘은, 아아, 고백하기 싫지만.. -_-;; 상수동~홍대~신촌~이대 코스로 놀았지요. '지난번에 방문하지 못했던 빵집들' 순례랄까.
      아침 : '일주일에 한번쯤은 롸면을 먹자' 이지요. 라면1개에 떡국떡도 넣고 김치,깻잎,대파 숭덩숭덩 넣고 달걀까지 하나. 와우..
      점심 : 상수동 퍼블리크의 레몬타르트 1/2개, 뺑오쇼콜라 1/2개, 신촌떡볶이 1/2인분, 튀김 1/2인분 (아줌마..서비스로 순대와 추가떡볶이까지 주심 어떡해여.. T_T 여기까지 먹고나니 거북할 정도로 배가 불렀다는;;)
      저녁 : ..은 양심상 건너 뛰고.
      간식 : (이,이봐..!) 우유 1/2잔을 넣은 홈메이드 까페라떼 1잔, 티푸드 허니진저맛 1봉, 커피빈 아메리카노 레귤러1.

      그동안 식사량을 줄인 폭탄을 오늘 맞았습니다. 예전 기준으로도 뭐 오늘 적게 먹은 건 아니지만, 이정도로 먹었다고 몸이 힘들진 않았는데 오늘은 몸이 힘들어요. 몸에 부하가 걸리는 게, 엉덩이 위에 뭔가 패드를 덧댄 기분입니다. 다리도 붓구요. 최근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그런건지, 어제오늘 웬만큼 먹었다고 금방 몸이 불어나네요. 체중계 올라가봤다가 화다닥 놀랐습니다. 다이어트란 정말 어렵습니다...

      운동 : 웬만하면 하지 않으려 했는데, 헬스클럽 가서 6.5km/h로 1시간 걷고 돌아왔어요. 상수동에서 이대까지 걸은 것도 운동은 운동일까요..

      내일도 잘 먹고 쉬려고 했는데, 건강식으로 전환해야겠어요. 오는 길에 상추 사왔답니다. 버섯과 상추와 과일을 듬뿍 넣은 샐러드를 내일 해먹어야겠어요. 동네에서 호주산 쇠고기를 반값에 팔길래 혹했지만 저는 다이어트중이므로 T_T 집에 남아도는 닭가슴살이나 먹어야겠습니다. 밖이 추워서 내일은 나가지 않으려 합니다. 내일은 집에서 얌전하게 다이어트 하고! 모레부터는 깨알같이 모임이 잡혀있어서 아마 계속 먹게될듯요. 어휴 이래서야 담주말에 인바디 결과가 좋을 수 있을런지효.....

      하지만 퍼블리크의 레몬 타르트와 뺑오쇼콜라는 정말 맛있더군요. 후회하지 않습니다. (←어이!!) 폴앤폴리나의 올리브빵과 스콘, 김진환제과점의 식빵이 냉동실에 고스란히 들어있습니다...요컨대 오늘의 글은 다이어트 글이 아니라 먹부림 글이군요. -_-;;;;

      브라질식 고기 부페에 다녀오신 Maleta님, 어솨요. 우리 함께 참회해요. (ㅋㅋㅋ) 어디 가셨을까.. 저는 까르니 두 브라질에 갔었지효. 한 2주전인가.. 괜찮더군요.
    • 후회하지 않을만큼 맛있었군요 음 그건 행복
    • 가영/ 후라이 매일 하나씩 먹으려는데 자주 까먹어요, 그렇찮아도;
      아이레스/ 아 그랬는데 아이레스님 밑에 어떤 님이시더라... 댓글 달아 주셨더라구요. 그래서 스리슬쩍 넘어갔어요.헤헤.
      오늘 완전 지뢰밭인데요? ㅋㅋ 반성하는 주일 되시기 바랍니다 ㅎ
      저도 몸이 힘들어요, 넘 굶어댔더니;원래 두끼를 한끼에 막 먹고 그랬었던 몸이라.

      다른 분들은 다 어디가셨나요. 지금 열두시 넘었는데...살아서 돌아오세요~~
    • 저 늦게왔어요.^^
      오늘은 다들 평소보다 좀 더(어쩌면 왕창) 드신 듯 해요.

      아침: 엄마표 비빔국수 (저희 엄니는 새콤 달콤이 아닌 고소 달콤 맛으로 해 주십니다. 참기름 향이 자욱...)
      점심: 현미콩밥, 된장찌개 반 공기, 멸치볶음, 도토리묵, 오뎅조림
      저녁: 떡국 1인분보다 아주 약간 적게
      간식: 믹스커피+롯데 티푸드 한 상자(동그란 모양이었어요),삶은 달걀1, 시모나1/3, 아몬드 3알, 포도쥬스 한 컵
      운동: 자전거 5km, 하반신 웨이트, 러닝머신 1.7km, 외부 걷기 약 4km

      드디어 티푸드 먹었어요. 그나마 칼로리 적어 보이는 걸로 골랐는데, 커피 없이 먹기는 좀 퍽퍽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름이 티푸드인가봐요.^^
      오전에 뒹굴거리느라 운동시간이 부족하게 되었어요. 서둘러서 각 운동 15~20분씩만 하고 대신 외부 걸을 일이 있었는데 그 거리가 좀 되었었네요.
      아...지금 생각났는데 초콜렛 크래커 조금씩 뺏어 먹은 주점부리들도 있었군요. 흑. 어뜨카나....
      그나마 일지 적을 생각 안했으면 넋놓고 마구 먹어댔겠죠? 이정도로 다행이라고 생각해야겠어요.
      • 천칼로리 조금 넘게 드셨을라나요? 이 새벽애 애기가 살풋 깨서 저도 잠이 깼네요 저는 쿠키의 그 퍽퍽스러운 맛이 좋아요 목이 메여도 아주 잘 먹고. ㅎ 저도 이 식단일기 아니었음 다이어트 못 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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