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따듯하게 옷을 챙겨입고 좋아하는 MP3 귀에 꽂고 무작정 걷습니다. 귀찮아도 나를 위해 치료하는 시간이라 생각하면서 투자한다고 생각하고 걷습니다. 무리가 안 될 만큼 내키는대로 걷다보면 좀 괜찮아지더라구요. 걸음을 걷는 것이 무의식의 영역을 지배하는 부교감 신경에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나름 과학적인 근거가 있다고 합니다.(책에서 읽었거든요^^) 내가 인지하든 인지하지 못하든, 현재 나를 괴롭히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고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움직이기 곤란한 경우가 아니시면 좀 걸어보시길 권합니다.
귀천// 너무 짜증이 나서 어젯밤도 잠을 설쳤어요. 잠이 올까요... 이인// 신경을 돌릴 만한 게 딱히 없네요.... oTUL 할 게 없군요... 잠수광// 걷고 왔는데 걷는 도중에도 내내 잡생각이 설치고 지금도 이래요. 밖에는 맹렬한 바람이 불고... 머릿속을 다 날려버리지 않으면 생각이 멈추질 않을 것 같아요. 자두맛사탕// 살아있는 남자에겐 관심이 없어서... OTUL
이인// 음... 3D보다는 2D에 관심이... (먼산) sourcream// 저도 요즘 못봤네요 그거... 근데 전 그런 거 잘 못해서 못 맞추면 못 맞추는 대로 짜증이 날 것 같다는 불길한 예감만...ㅠㅠ 아실랑아실랑// 저도 막 가족에게 화풀이하는 스타일이었는데; 근데 그러고 나면 더 기분이 안좋아져요. '아 왜 남한테 화풀이를 하고 그러나'싶어서 침울해질 뿐...ㅠㅠ 으헝. 케이크라니 나가서 케이크를 사와야겠습니다... ...비상금 써야겠네요(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