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은 역시 되는 남자인가... 신의 그리고 이준기

며칠전 듀게에서도 이야기 했던 송승헌 드라마가 채널A에서 방영될까 하더니...

MBC 편성 유력이라고 하네요.

 

오...

역시 MBC 대상 배우!!!

 

이렇게 되면 송승헌 드라마와 김종학-송지나 콤비의 SBS '신의'가 소재 자체가 비슷하기 때문에(현대 의사가 과거 역사로 간다는) 어느쪽이든지 먼저 시작하려고 할텐데 문제는 신의쪽이 남자주인공 캐스팅이 계속 안되고 있습니다. 이민호 출연설도 떳지만 역시나 깨졌죠.

 

이준기도 최근 드라마 컴백작을 골랐는데 재미있게도 별순검 작가와 만났습니다.

사실 '신의'라는 작품을 가장 먼저 쓴게 별순검 작가이고 가장 먼저 캐스팅 된 배우도 이준기였는데 이준기가 군대가면서 하차를 하게되고 별순검 작가도 김종학PD가 송지나작가를 선택해서 빠지게 되었는데 이렇게 다시 만나네요.

이준기가 전역을 했는데 신의는 이제서야 뭔가 하려는 움직임이 보이고요.

 

사실 저는 별순검 작가와 이준기의 신의를 무척이나 기대했어요. 고려시대 꼴통 천재의사를 연기하는 이준기를 기대했거든요.

 

뭐 어쨌든 신의도 잘되고 별순검 작가 드라마도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송승헌 잘되기를 바라는 사람도 여기 있습니다. ㅋㅋ
    • 송승헌 하면 남자셋여자셋만 떠올라요 ㄷㄷㄷㅋㅋ
    • 신의가 저런 내용이었군요. 이거 일드 '진'이랑 내용이 너무 비슷하지 않나요.
    • (태클 아님)김종학이 송지나 작가를 선택해서 빠진게 아니구요,
      신의가 제작지연이 되면서 별순검 작가가 빠지고 난항을 겪다가 송작가에게 구원요청한 걸로 알고 있어요.
      송지나가 최근 미처 의학자료 수집 시간이 없어서 내용이나 캐릭터가 다른 방향으로 바뀐듯 하더군요.

      이준기가 이번에 아랑 뭐시기에서 맡은 역할은 귀신보는 능력을 가진 까칠하고 시크한 캐릭터라니
      천재는 아닐지 몰라도 성격은 가져온 모양입니다.
      하지만 전 이준기를 현대물 '유령'에서 보고 싶었다는...(최종 결정까지 고민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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