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차 기사보고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2/24/2012022400242.html

 

일반차와 하이브리드 차의 연비비교를

 

두차 모두 동일한 운전악습관 드라이버가 운전을 하는겁니다.

 

그럴 경우 연비가 어떻게 나올까요? 이론적으로라면 하이브리드가 더 좋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사에서도 하이브리드차 연비 10키로 라면...

    • 실제로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거기에 맞춰 연비절약형으로 주행을 해야죠. 계기판에 표시되는 숫자에 맞춰 게임하듯이..
      탑기어에서 고성능 스포츠카와 하이브리드카가 경주했을때 스포츠카의 연비가 더 좋게 나왔습니다.
      '운전악습관'에 방점을 맞추면 하이브리드카가 불리해요.
    • 오랫만에 현기차를 까는 기사가 조선에서 나와서 좀 놀랐습니다. 어케 하이브리드가 10키로가 나올 수 있는건지..
    • 가라/ 상식적으로 적어도 하이브리드는 차가 밀릴때 전기모드로 가는것은 대단한 기능으로 보는데 이 기능 마저, 진정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는걸까요?
    • 무비스타 / 소나타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일단 배터리가 성인여성 1사람 무게는 나갈테고요. 배터리를 다 쓴 상태에서는 1시람을 더 태운 중량으 추가되는거죠.
      더불어 모터+엔진 합산 출력이 190마력대고, 급가속을 할땐 엔진+모터가 같이 돌아간다고 하니 막히는 시내라고 해도 신호대기등으로 어느정도 가속할 거리가 되는 상황이면 엔진도 돌아가야 간다고 봐야겠죠. 그 상황에서 배터리 떨어지면 그땐 출력 떨어지는 엔진 만으로 같은 가속을 내려고 하니 기름은 더 먹을테고..

      그래서 하이브리드 자동차들은 에코모드니 배터리 충전 현황판이니 그런 것들을 전면에 배치해서 게임하는 듯한 느낌으로 자연스럽게 연비운전을 유도하는데...

      스포츠 드라이빙의 맛도 느끼면서 연비도 아끼고 싶으면 디젤세단을 샀던가 아니면 혼다 CR-Z 같은 것을 샀어야..
    • 가라님께서 말씀하신 탑기어 테스트 꽤 흥미롭죠. m3와 프리우스로 연비 대결을 했는데 프리우스가 전속력으로 트랙을 돌고 m3가 그 뒤를 추월하지않고 따라가는 방식이었어요. 결과는 m3의 완승. 고속 주행시 하이브리드카의 연료 효율이 똥망이라는 결과를 보여준 테스트였습니다. 반면에 아무리 대배기량 고출력의 가솔린 엔진이라도 살살 몰면 효율이 좋아진다는 얘기도 되고요. 한 마디로 연비는 발끝에서 나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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