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 위더스푼이 왔어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310033

 

오늘 맥지 감독과 입국해서 백만불짜리 웃음 지으며 열심히 사진 찍어주고 지금 영등포cgv에서 또 열심히 팬서비스 해주며

영화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내한한 여배우들 중 이렇게 적극적으로 행동하며 기자들에게 (아직까진)밉보이지 않고 홍보하러 온

헐리우드 스타가 있었나 싶어요. 양 팔을 허리에 대고 찍는 여배우 특유의 포즈 자세와 어색할 정도로 활짝 웃는 모습이 귀엽네요.

디스 민즈 워가 북미에선 흥행할 싹이 별로 보이지 않는 성적이고 국내에서의 인지도도 약하고 별로 관심도 안 갔는데 리즈가 와서

갑자기 막 끌려요.

    • 휴 잭맨 저리 가라 할 정도로 엄청난 사인 서비스를 해주고 있는데 거기다 대고 국내 기자들은 김희애가 열살은 더 어려 보인다는 기사를 쓰고 있네요. 기자 회견장에서 한 기자는 주름살에 대해 질문을 했는데 리즈가 이에 재치있게 응수.
    • 오오 ㅠㅠ 사진찍고싶다 ㅠㅠ
    • 팬입니다 저 감독 이름이 간단하군요.
    • 이봐, 당신 영화 공식 보도자료 내가 번역했다고! 내가 당신 이야기 부풀려줬다고!
    • 아! 맥지가 미녀삼총사 감독 아닌가요?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영화인데 ㅋㅋㅋ 풀뜨로틀 망하고 이후 시리즈는 영영 없으려나요ㅠㅠ

      리즈도 르넷 밀어내고 오스카 탄 이후로 혼자 싫어해 왔는데 팬서비스가 좋다니 다시 호감입니다 저도 영화 봐야겠네요ㅋ
    • 김전일님 만쉐이! 멋져요!!!
    • 아....리즈는 정말 사랑스러운데...그 영화는 아무리 예고편을 봐도 보고 싶지가 않아요...
    • 리즈 위더스푼 뭔가 참 긍정적인 수퍼맘의 기운이 넘치죠. 좋아합니당.연기도 믿을만하구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