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오늘 신문들 헤드라인은 박원순 시장 아들 이야기일줄 알았는데.. + 박원순 시장 오늘 민주당 입당

1. 중앙일보 인터넷판

  : 문재인 대항마(?)로 거론된다는 손수조씨가 동갑내기 새누리당 비대위원 이준석씨에게 면담을 요청해 숙대 앞에서 밤 11시에 만났다능...

    -> 27세 동갑내기 미혼남녀가 밤 11시에 숙대앞에서 만난게 헤드라인 뉴스가 되는 세상.



2. 조선일보 인터넷판

  : 일본에서 떠도는 한국관련 괴담들..

    -> 조선일보는 괴담 참 좋아하네요...


3. 경향신문 인터넷판

  : 조두순 사건 주치의 박시장에게 사과

    -> 잘못을 했으면 인정하고 사과하는 게 대인배로 가는 초석이죠. 대인배까진 아니어도 자기 잘못 인정하고 사과하는 사람들만 많아져도 세상이 좀 더 훈훈해질듯.


4. 한겨례 인터넷판

  : 오세훈, 나경원, 강용석... 저격왕 박원순

    -> 통쾌한건 좋지만 좀 자극적인 제목인듯


5. 동아일보 인터넷판

  : 탈북한 내딸 한국민 증명서만 떼줘도...



결론 : 보수매체는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리는 한편, 중도/진보 매체는 헤드라인으로 다뤘군요. 뭐 당연한건가...



추가 ) 박원순 서울시장 민주당 전격입당...

아 역시 아들 병역의혹 털지 않으면 민주당에서도 입당시키기 곤란할거라고 했었는데, 의혹 털자마자 바로 입당하는군요.

가만.. 그럼 혹시 민주당에서 지금까지 안 받아 준건가?


    • 인터넷판 헤드는 하루에서 수십 차례 바뀌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습니다. (특히 조중동) - 종이 지면 편집을 봐야 진짜 이들의 헤드라인을 알 수 있죠. 특히나 조선닷컴은 '익스클루시브' 딱지 붙이고 낚시를 워낙 많이 해대서... (별 시덥잖은 것도 특종이라고 올려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 01410 / 중앙일보와 조선일보 아이패드판은 지면/인터넷판이랑 또 달리 돌리더군요. 조선 지면판을 PDF로 확인해 볼랬더니 가입하라고 해서...(...)
    • 입당할까말까 망설이고 있었는데 이번 일 겪으면서 입당쪽으로 마음을 굳힌 건 아닐까 싶습니다.
    • 무소속 서울시장을 민주당이 안받아줄리없고 입당할까말까 망설이다가 이번 일로 입당쪽으로 마음을 굳힌거라 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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