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로 크로키가 가능할까.

요즘 점점 언어력이 딸리는건지 생각이 빨라지는 건지 머릿속을 정리하려 글을 쓰다보면 

글과 생각에 딜레이가 너무 커져서 애를 먹습니다. 

딜레이가 커질수록 생각은 멈추거나 사라지기 마련이니까요.


글을 쓰는 것은 머릿속에서 논리 회로가 돌아가듯 한번 걸치기때문인지 

대충 말도 안되게 갉켏핧빩 요런식으로 일단 빨리 쓰고 나중에 보면서 수정하고 싶은데 그게 안된다는 거에요. 



말이 안되는 글 쓰는 것은 불가능 한걸까요.

이 말이 안된다는 건 수사적 표현이 아니라 한글로 이루어졌지만 언어로 인식되지 않는 것이겠죠.







제겐 이른바 "관문" 같은 영상.


생각해보면 어쩌면 이건 특수능력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정도 위치에서 저런 언어구사력을 보인다는 것은.


(속으로 번역하지마!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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