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get/ 님같은 논리의 허망함은 그 논리 그대로 님에게 돌아가면 뻘줌해진다는 것이 증명하죠 " 당사자 욜라세씨도 아닌데 과하니 뭐니 간섭하는건 과하다는 생각 안드시나요?" 그 따위 짓거리로 엄한 사람이 탈퇴했다는 일반론적인 상황이 여기 회원으로서 굉장히 불쾌했다는 이유면 충분히 간섭할만합니다. 그리고 자숙하겠다던 사람이 아무렇지도 않게 불쑥 본문글 올리며 활동을 재개하는 것에 더 불쾌하구요. 이런 뻔뻔함이 구렁이 담넘어가듯이 용인되는 것은 제가 좋아하는 듀게가 아닙니다. 님에게 님만의 듀게의미가 있듯이 저에게는 저만의 듀게의 의미가 있고 딱 그만큼의 차이를 인정하시면 될 뿐입니다.
소부님 댓글에서 황욜님에 대한 평가 댓글은 좀 갸우뚱하네요. 게시판에서 보는 거 하나로 사람을 신념과 조리로 행동하는게 아니라 평판과 욕망에 따라 행동이 결정된다는걸 확신하다니 신념도 어떤 욕망이 될수 있고 조리도 결국 평판에 따라 처신되어질수도 있지 않나요? 여은성님에 대한 황욜님의 행동이 어떤 사람을 마음대로 재단하고 거기서 나아가 게시판 밖에서 폭력을 가한게 문제인데 황욜님에 대한 평가도 전 좀 폭력적이게 보여요. 누군가가 잘못하면 그 잘못된 점을 지적하지 그 사람을 전부 다 아는양 그 사람의 행동자체를 폄훼하고 난도질하는거 별로군요. 황욜님이 여은성님 관련해서는 잘못하신게 맞지만 그렇다고 그분의 게시판 활동이 평판과 욕망만 가득차 있다 이런 평가는 악의적인거 같아요. 시국관련해서 활동하시는 모습 보면 듀게에서 평판하나 좋자고 활동하기엔 온오프 드나들며 하신일도 많았는데 얼마나 사람을 안다고 이렇게 이야기할수 있는건지요.
soboo / 자숙기간이 얼마가 좋은지는 사람마다 다 다른 기준일테고 여은성님은 피해자니까 불편하다면 그 기준에 따르겠지만 저는 그냥 별 생각없이 원글과 끔끔님 욜라세다님 댓글들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나타나셔서 호통치며 쫓아내시니 이건 뭔가 싶었습니다. 저야 저만의 듀게의미 따위는 없는데 soboo님은 본인만의 듀게의미가 있어 혼을 내시겠다니 별 생각없는 제가 그런가보다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