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MB 독도 '기다려달라' 발언 확인, 박원순 시장 병무청 자료 공개요청

1.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2200300115&code=910302


2008년에 MB가 일본가서는 일본 총리가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교과서에 명기하겠다' 라니까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라고 했다는 발언이 일본 신문에 실리고나서

가카가 '난 그런말 한적 없다'라고 딱 잡아뗐죠.

위키릭스로 공개된 외교문서로 내용을 확인 했다는군요.


하지만 가카는 무시할겁니다... (...)


그래도 이런일이 이번 정권에서 터지면 무시라도 하지 다음 정권에서 터지면 짤없이 망명희망.



2.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2202246095&code=950201


박원순 시장이 의학전문가들이라는 사람들까지 강용석 편을 들고 나서니 병무청 자료 공개를 요청했다는군요.

하지만, 강용석측은 공개신검도 하자고 우길겁니다... 


민주통합당은 박시장이 자기당 사람이 아니니 제대로 쉴드도 안쳐주는 듯 한데..

이 문제가 그렇게 나 몰라라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죠. '범야권'에게는 악재인데.

차라리 물밑접촉으로 '3월전에 털고 가는게 좋겠다' 라는 조율이라도 하고 있는 것이기를 바랍니다.


참, 비슷한 내용의 기사를 조선, 중앙에서는 '강용석 의원의 주장이 사실이 아닐경우 논란은 일단락, 하지만 또 뭐가 안 맞을 경우 블라블라..' 하면서 아닐 경우에 대해 참 길게도 써놨더군요.



짜투리 뉴스.

인조쇠고기 생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2/21/2012022100213.html

(조선 링크입니다.)




영국에서 인조 쇠고기 생산에 성공했다고 하네요. 좀 더 배양해서 올 10월쯤 시식회를 가져볼 예정이고, 10년쯤후에는 상용화 될것 같다고 합니다. 

소가 섭취하는 에너지(사료 등)를 단백질로 변환하는 효율이 15% 정도 인데, 이 기술을 응용하면 50%정도로 높일 수 있다고...



    • 1. 이미 무시했습니다. 요미우리가 자기 잘못을 시인했다는 뉘앙스로 저 외교문서가 잘못이라는 논평이 나왔어요. 그러면 이제 미국 국무성, 너 고소!



      2. 민주당은 지금 자기 실드도 못 치는데 박시장 실드칠 정신이 없죠. 강용석 주장대로라면 병무청과 병원까지 연관된 초대형병역비립니다. 강용석 주장대로라면 검찰도 내사들어갔어야 한다는 게 제 생각인데 요즘 검찰은 통 무슨생각인지 모르겠어요. 아무튼 오늘 강용석이 박시장 아들을 고발한다그랬다니 고발하면 뭔가 밝혀지겠죠.
    • 인조쇠고기 멋진데요.

      라그랑쥬포인트에 기지 건설하면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 될 수 있겠군요. sf가 현실이되어가는 세상이라니.



      하지만 상용화 성공해도 유전자변형작물처럼 욕먹을 거 같아요.
    • 좋은사람 / 1. 역시...(...) 2. 민주당은 공격도 못하고 방어도 못하고.. 왜 이리 무능해진거죠. ㅠ.ㅠ

      나나당당 / 그래도 생명 자체를 복제하는건 아니니 종교단체에서 반발할 일은 없을지도요.
    • beyer / 김두관 경남지사는 입당완료, 박원순 시장은 시기를 조율하는 것 같은데, 아들 병역의혹 문제를 털지 않으면 민통당에서 총선전에 웰컴 하진 않을듯 해요.
    • 1. "유출된 비밀문서"라는 자극적인 성격때문에 위키리크스 문서가 뜨고 있긴 합니다만, 사실 알고보면 이것도 그쪽 외교관이 일방적으로 보고한 내용들 아닌가요? 반드시 내용이 100% 사실이라고 하기는 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게다가 이 정권에 대해서는 이거 말고도 씹고 뜯고 맛볼게 너무 많아서 별로 씹고 싶지도 않네요. 녹취록이 있지 않는 한 명확하게 증명할 길도 없고요.
    • DH / '일방적인'이 아니라 '보고'에 포커스를 둬보면... 보고서에 허위사실을 기재하진 않죠. 확실하지 않다면 '기다려 달라'라고 이야기했다는 의혹에 대해서.. 라는 식으로 표현했을 겁니다. 게다가 비공개이긴해도 정부의 공식 문서라면 더더욱 표현과 내용에 신중을 기하겠죠.
    • 외교부에서 공식 부인한 내용인데 그걸 자꾸만 들춰내서 사실화시키려는 세력들이야말로 진정한 매국노라 생각되네요. 자신들의 정치적 이득을 위해서라면 독도를 팔아넘길 사람들.....
    • 세력이니 뭐니 하며 헛소리 내뱉는 치들 보면 대개 어버이연합처럼 여기저기 좌빨 딱지 붙이기에 환장한 치매 환자들이더군요
      이놈의 정권이 언제 믿음을 줬어야 정부 말을 믿을 텐데 일단 정권과 나라를 헷갈리면 안 되죠
    • 별들의고향/ 불철주야 수고가 많으십니다. 화이팅~
    • 1. 외교부 보고서라고 해도 사실확인을 거쳤다기보다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하더라'는 전달에 불과할 수 있으므로, 위키리크스 내용에 큰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는 발언이 그렇게까지 욕을 먹을 발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교과서에 독도 관련 내용을
      싣지 말라고 요청하는 내용이니까요. 이명박이 나중에라도 독도를 팔아먹을 생각이라고 이야기하는 이들도 있던데, 지나친 이야기인 것 같고요.

      3. 저 고기 이야기는 뭔가 무서우면서도, 동물을 죽이지 않고도 고기를 먹을 수 있다는 관점에서 보면 나름 윤리적인 것 같기도 하네요. 저렇게
      만든 고기라면 스님들도 마음껏 먹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 칸막이 / 보기에 따라서는 "지금은 안되고 나중엔 된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가 있어서 말이죠. 국민들 입장에서는 언제건 간에 무조건 안된다는 강경한 대답을 원할 수 있죠. 외교 관계만 아니라면 "뭐 이 미친 xx야?" 하며 멱살을 잡으면 인기가 폭등할지도. ㅎㅎ

      이게 사실로 밝혀지고 청와대가 "그런 말을 한 건 맞는데, 지금은 (똥마려워서 그런 중요한 말 하기가) 곤란하다. (화장실 갔다와서 얘기하게) 기다려달라."는 이야기였다고 하면 재밌지 않을까 하는 상상은 해본 적 있습니다. ㅎㅎ 위에도 밝혔지만 이거 말고도 명명백백한 잘못들이 너무 많아서 이런 불확실한 거 물어뜯을 여유가 없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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