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밤...어떤거 사용하세요

요즘 건저해서인지 아니면 제 입술이 문제인지

매번 허물을 벗습니다;;뱀도 아니고 말이죠 제가 좀 잡아 당기기도 하지만요 ㅠㅠ

 

아베다에서 나온 제품을 쓰다가 버츠비를 쓰고있는데 영....나이질 기미가 없어요

더 벗겨지는것 같고...아아..아프다

그래서 그냥 스미스 로즈버드를 쓰는데 이게 더 나은것 같고...

 

그냥 챕스틱이 제일 나은가 싶기도 해요...

 

어렸을때 입술에 꿀을 바르고 잤다가 개미들한테 테러당한다음부턴;;

입술에 향이 강한걸 바르기가 좀 무섭기는 한데...

자꾸 트고 피도나고...제가 자꾸 만져서 일까요?;;

 

 

    • 눅스에서 나온 립밤이 피나고 벗겨진 입술 아물게 하는데 가장 좋았어요

      초록마을에서 파는 유기농 챕스틱도 좋고요

      버츠비는 왜 유명한건지 이해안될만큼 별로였고 차라리 자기 전에 오일을 바르는걸 추천합니다:)
    • 유리아쥬 립밤이요. 이게 한국에 들어온 언저리부터 우연히 알게 되어서 계속 쓰고 있는 중.. 가격대가 문제긴 한데, 입술이 잘 트고 껍질도 잘 벗겨지는 사람에게는 제일 무난하고 제일 좋은 것 같아요.
      • 유리아쥬가 진리입니다.
    • 국민립밤 챕스틱 사과향 씁니다.
    • 눅스 레브 드 미엘 단지형이요
    • 대용량으로 파는 비정제 시어버터(매우 저렴) 사다놓고 조금씩 덜어 씁니다. 록시땅 100% 시어버터 쓰다가 갈아탔는데, 록시땅 꺼에 비해 전혀 손색이 없어요.
    • 그럼 일단 나가서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있는걸로 어찌 해야겠다 싶었는데...이것들이 별 효능이 없어서..ㅠㅠ
      정말 입술이 자꾸 트고 갈라지고 피부도 그지꼴인데 입술까지 어엏어허엉어..ㅠㅠ
    • 입술이 심하게 건조하고 각질이 쌓이면 저는 밤에 자기전에 바세린 (혹은 아무 립밤이어도 덕지덕지 바름 되요. ) 듬뿍 바른후 비닐랲 덮고 자요. (덜 답답하게 숨쉴 구멍은 뚫고요)

      다음날 아침이면 각질도 다 벗겨지고 촉촉해져 있어요. 겨울철에는 아무래도 자주 하는 편인데 확실히 효과가 좋아요.
    • 입술이 심하게 튼 적이 있었는데 드럭스토어에서 파는 천얼마짜리 바세린 튜브형 바르니 바로 낫더라구요. 신기해서 기본제품(옅은 노란색)말고 흰색 포장으로 된 것도 사봤는데 그건 또 그냥 그랬어요.
    • 로즈버드 살브 민트 로즈요.
      산지 석달만에 1/3만 남았습니다.
      아주 시도때도없이 발라주고 두시간만 안발라주면 트는 입술이라서요.
      이거 다써도 같은 것을 살 것 같습니다.
    • 입술이 건조해서 사시사철 상비해야 하는데; 제일 좋은 건 유리아쥬 립밤이었어요. 수시로 발라도 텁텁하지않고, 껍질이 일어나지 않아서 좋더군요.
      허바신*버츠비*러브앤토스트 립밤 들은 성능이 별로. 스미스 틴형 제품들은 하나씩 모으는 재미가 있네요.
    • 전 원래 쓰던 아비노,챕스틱,뉴트로지나가 다 갑자기 알러지가 생겨서 못 쓰게 됬어요
      입술이 말그대로 삐에로가 되요.. 병원 약 먹지않으면 안 낫고..

      그래서 개인이 만든 제품을 쓰고 있긴 한데 입술이 너무 불어요 하루이틀꼴로 각질을 벗겨야 할정도로 위에껀 쓸때는 이렇지 않았는데 에효
    • 저는 가끔 유리아쥬 바를 때마다 입술이 시뻘겋게 붓고 가려워지는데 이유를 모르겠어요.
      낫는데 일주일은 걸림..
    • 혹시 무의식 중에라도 입술을 핥지 않으시는지 살펴보시고요.

      바디샵 거 쓰는데 괜찮더라구요.
    • 록시땅 시어버터와 로즈앤코 바닐라 살브 번갈아 써요. 둘다 순하고 입술, 손, 발끝, 정전기 이는 데 아무데다 만병통치약 -_-
    • 버츠비 중에서는 벌인지 밀랍인지 그려진게 그나마 제일 낫고요. 저는 단지형 싫어해서 그냥 바세린 튜브형이나 유리아주 바릅니다.
    • 제가 써본 것 중에서 가장 효과적인 건 립밤으로 나온 건 아니지만 다용도 제품인 엘리자베스 아덴의 에잇 아워 크림입니다.
      백화점표 바셀린이라고 볼 수 있는데 가벼운 상처에까지 효과가 좋습니다. 한번 시도해 보세요.
      무엇보다 어떤 립밤이건 자주자주 발라 주시면 나아집니다.
    • 한살림에서 파는 자연의 벗 봄봄연지 립케어글로스를 씁니다. 그전에는 뉴트로지나를 썼는데 그것보다 훨씬훨씬 좋습니다.
    • 비싼 게 흠이지만, 써본 제품 중 제일 좋았던 건 프레쉬 슈가 립밤이었어요. 유리아주도 괜찮구요
      • 저도 프레쉬 추천요. 색도 자연스럽게 예쁘고 촉촉해서 항상 꾸준히 쓰게돼요
    • 바비브라운 좋아요. 스틱형이 아니라서 손을 써야 한다는것, 비싸다는 점만 빼면 굿이에요

      저도 심한 각질형인데 요거쓰면 확! 보드라워지더라구요 근데 비싸서 다시 살 용기가 ㅜㅜ
    • 전 키엘립밤 추천이요. 무향에 튜브에 든거 쓰고있는데 조금 짜서 바르면 촉촉하고 좋아요 각질도 많이 일어나지도 않고요 >ㅅ
    • 아비노의, 민트 첨가되었던 푸른띠의 립밤이 제 인생의 베스트 립밤(튼 입술도 그거 한번 바르면 금새 스며드며 윤이나고 튼게 잠재워지고 혈색이 돌정도)이었으나 단종... 그래도 그 기억을 잊지 못해 립밤은 계속 아비노만 써요. 왠지 그 립밤 이후 나오는 것들은 그보단 좀 못한듯 하지만 그래도 아비노는 로션이고 립밤이고 참 순하고 질도 가격도 착해요.
    • 프레쉬 슈가 로즈,.키엘 립밤 배맛,유리아쥬 스틱, 챕스틱 체리향, 챕스틱 트로피컬, 바세린 튜브, 비오템 아쿠아수르스(?), 버츠비 그물(?) 그려진 제품, 로즈버드까지 현재 모두 다 사용하고 있어요. 가방과, 호주머니 또는 집안 곳곳에 살포해놓고 눈에 보일때 마다 바르는데 이렇게 많은 제품을 한꺼번에 발라본 결과, 놀랍게도 가장 비싼 제품과 가장 싼 제품이 효과는 제일 낫더라구요. 프레쉬 슈가 로즈와 바세린이었습니다. 슈가 로즈는 바를 때 편한 스틱형이며 향이 정말 좋은데 비해 바세린은 튜브형이라 불편하실 수 도 있어요.
    • 바셀린 더덕더덕. 이게 짱이에요.
    • 저도 여기서 같은 질문하고 눅스를 구입했는데요.
      치료 효과는 잘 모르겠는데, 밖에서 활동할 때 당기고 일어나는 것에 대한 응급처치용으로 좋드라구요.
      덕지덕지 발라도 번들거리지 않는 제형이라서 남자가 쓰기에도 아주 괜찮은거 같아요.
    • 유리아주는 워낙에 극찬이죠. 전 로즈버드가 좋았구요.
      헌데 제가 이상한건지... 사실 가장 좋은건 디올 립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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