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을 걸요. 교회에서 기간 잡아놓고 성경 1독 운동 같은 거 얼마나 많이 하는데요. 일단 저희 가족 네 명 중에 세 명은 세 번 이상 읽었어요. 전 심지어 성경을 한 번 옮겨쓰기도 했어요. 손글씨로는 아니고 키보드로요. 츠키아카리님 같은 분들을 위해 현대어 성경이 있습니다.
공동번역 성서는 http://www.holybible.or.kr/B_COGNEW/ 에서 읽어보실 수 있고, 위키피디아의 평가에 따르면 '시를 읽는 듯한 뛰어난 문체와 정승, 거뭇, 잠뱅이 등 전통적인 단어들이 사용됨으로써 한국어의 아름다움이 묘사된 장점이 있다.[6] 그뿐 아니라 공동번역성서는 1962년에서 1965년 사이에 있었던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개신교회를 '분리된 형제'로 인정한 한국 천주교회에서 개신교회와 '하느님의 말씀'을 같이 번역했다는 데에서 호평을 받았다. 반면, 이에 반하는 평가들도 있다. 소설책을 읽듯이 부드럽기는 한데 무겁기만 했던 말씀의 권위가 사라져서 강력하게 가슴에 와 닿지 않을만큼 되었다는 비평이 있다.[7]'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