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의원 "야권연대, 평균 8:2는 돼야.."

3%의 지지정당이 20%를 주장한다고 비판하기도 하는데,
전, 무리가 있는 주장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이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협상이라는 게 별 건 가요.
      양 쪽이 원하는 바를 주장하고, 한 쪽이라도 맘에 안 들면 결렬이죠.
      결렬이 싫으면 적정선을 찾아가겠죠.
    • 일단....산수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구요;;
      8:2 에 민주당 지지율 30%에 통진당 3% 를 대비시키는게 맞다고 봅니다.
      지지율로만 보면 9:1 이어야 하는데 왜 8:2를 원하는가?라고해야 일단 산수가 성립....
      그리고 현재 민주당의 지지율은 절대적인 지지라기 보다는 쥐정권+새누리당에 대한 반감으로 일단 정권 교체하고 보자, 될놈밀 쏠림현상의 지지율이라고 보는게 정확하지 않을까 싶네요.
      게다가 선거연대하면 민주당으로서는 20석을 양보하더라도 그보다 더 많은 의석을 건질 수가 있는게 현실이고요.

      그런데 문제는....줘도 못먹을 가능성이 큰게 현재의 통진당이라는거 -_-;;;
      이걸 통진당만 모르고 있다는거 ㅠ.ㅜ
    • soboo/저의 생각과 거의 일치하네요..
      하지만 저는, 연대라는 시점에서 본다면 통진당보다는 민주당이 더 걱정이 됩니다.
    • 현실적으로 노/심/조/이/강/권영길 지역구/김선동 지역구 +1 석 포함해서 8석정도에서 타협할듯 합니다. 어차피 지역구 더 줘도 당선이 힘들테니까요. 잘되면 비례포함 13석정도 가져가면 성공입니다.다 계산은 나와 있을듯 합니다.



      애궃은 진보신당은 1석에 목숨거는데 ㅠㅠ.
    • 따지려는건 아니구요.... 왜냐하면님께서 생각하시는 민주당이 더 걱정인 이유가 궁금합니다.
    • 참 아이러니합니다.
      통진당, 진보신당..
      이제는 누구보다도 더 이런 상황을 만든 이명박이 싫겠죠..
    • soboo/
      그냥 느낌인거죠...모,,죄송
      이유를 말하자면,
      민주당 입장에서는 경기가 안좋을때도 지방선거에서 대박을 쳤는데.
      지금은 정말 민주당에게는 호경기 거든요..
      지난 지방선거때보다 더 배짱을 부릴수가 있다고 생각해요..
      연대는 기본이다라는 생각을 가진 저로서는 이런것이 걱정이 되는거죠.
    • fuss님의 의견에 대체적으로 동의하는데
      어떤 지역구를 가져갈지가 관건이죠.

      경기도지사와 김해을 국회의원 선거가 통진당에게는 크나큰 약점이니까요.
      이정희의 관악을 같은 경우 정동영과 비교가 될 수 밖에 없어요.
      • 100% 양보는 민통당이 안하겠죠. 경선을 통한 나름대로 정리할듯. 결국 경선룰에 대한 협상이라도 과언이 아닙니다.
    • 권영길 불출마 선언했을걸요
      • 통진당 주대환 있습니다.
        • 주대환 민통당 갔군요. 세상 참..인민노련 세대도 저무는듯 합니다.
    • 경남에서는 공식적인 협상 시작되기 전에 이미 후보끼리 쇼부봐서 언론에 공표까지 한 곳들도 있다는데요. 문제는 수도권과 호남이겠죠. 조승수, 강기갑은 큰 문제 없을것 같고, 노회찬은 자격정지 때문에 총선 못 나오지 않나요? 권영길 지역구는 진보신당 후보도 나오고 '부러진 화살'의 박훈 변호사도 무소속 출마한다니까 더 큰 틀에서 연대가 필요할듯 하고요. 심상정, 이정희, 김선동 지역구 협상이 제일 피터질듯 합니다. 민주당 후보가 불복할 가능성도 높고요.

      개인적인 생각에 통진당의 가장 큰 실책은 민주노동당이라는 이름을 버렸다는 겁니다. 그 이름을 유지했다면 지금 딴나라당이 새대가리당으로 바뀐 지금, 최장수 정당이 되었을텐데요. 브랜드 파워라는 것도 만만치 않고요. 2008년 총선때 강기갑, 권영길이 지역구에서 괜히 승리했겠습니까...
      • 노는 원심파기환송이니 나올수는 있습니다. 나머지는 동의하는데 국참당 세력이 민노당 간판에 동의하지 않았을듯..
    • 주대환 얘기 나오니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통진당 내부에서 어떤 존재인지 궁금해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1/05/2009010501954.html

      /마으문
      일리가 있는 말이기도 한데 '민노당'엔 노/심/유가 입당하지 않았겠죠.
    • 경남에서 쇼부본 거 이정희가 중앙당 입장에서는 찬성할 수 없다는 입장 밝혔죠. 민주통합당도 문제지만 통진당도 이런 협상을 설득시킬 카드가 없으면서 언론플레이에 협박만 하고 앉아있는게 볼썽사나워요. 뭔가 사람들의 마음을 끌어당길 수 있는 전략이 있어야죠. 꼬락서니들 보면 민주통합당은 미리 샴페인 터뜨려서 망하고 통합진보당은 협박카드 안 통해서 니죽고 나죽자 그렇게 총선 망할 듯.
      • 안망합니다. 민통당의 괜한 엄살이며 통진당 실질적인 지역구는 최대8석 요구정도입니다.그것도 경선할텐데 그들은 협상의 전략을 잡고 가는거죠.
    • fuss/ 8석은 희망사항이죠. 통합진보당이 원하는 건 원내교섭단체 구성하는 거죠. 최소한 20석 입니다. 어차피 수도권에서는 단일화하면 뽑히는 건 당연지사니까 그 계산으로하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셈법인데 민주당은 결코 그 요구를 받지 않을거죠. 지금 배가 불렀거든요.
      • 제가 볼때 통진당은 완전 언론플레이에 협상용 전술일듯 합니다. 민통당은 최소 6-8석 맞춰주지 않으면 변화가 없는것이니 누가 대통령 되도 노무현정도 하겠지요.민통당의 석패율/fta만 봐도 대충 그림은 보입니다만 그렇게 안되길 빌어야겠죠.
    • 통진당 지지자가 민통당을 싫어하듯 민통당 지지자가 통진당을 싫어한다는 생각은 안할까요? 중도계층이 중도정당인 민통당에 쏠리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될 놈 밀어주자는 심리는 부차적인 부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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