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탄생 보시남요..?

불판이 안생기네요. 전 이거 보고 보이스코리아까지 달리려고요.

오십킬로 잘 불렀네요.

그런데, 지금이순간 이거 사랑노래 맞나요? 가사도 뮤지컬에서도 내용이 섬뜩해서 사랑노래라고는 생각지 않았는데;; 러브송 미션에서 부르네요.

하긴 제 친구는 결혼식장에서 신랑이 직접 신부에게 축가로 불러주기도 했었죠. 그때도 가사가 좀...생각했는데 ㅎㅎ 뭔가 "이제부터 본능 발싸-!!!"같은 느낌이라서^^

    • "멘토님 체면 세워드릴께요"라니 ㅋ
    • 그런데 시작부터 음정 불안불안. 어이쿠 어뜩해.
    • 에구 전은진씨 편곡부분에서 음정 완전 못잡는군요...망했...
    • 전은진 얼굴 이쁘네요. 소녀시대의 서현 얼핏 생각나요.

      이렇게 혼자 댓글을 달며 논다...도스님 왠지 감사ㅠ
    • 박미선 진행은 지난 주와는 비교도 안될 만큼 좋군요. 지난주야 파업에 따른 급섭외라 아무래도 한계가 있었으니까요.
    • 큭. 근데 저는 "사랑과 전쟁" 시작하면 갈아탈 예정입니다. 그 전에 끝나려나요?
    • 여기저기서의 남발로 이제는 좀 오그라드는 곡인 지금 이 순간이지만... 그럼에도 윤일상의 탁월한 선곡'감'에 감탄->성악 발성 신선->초큼 어긋나는 화음->그럼에도 뭔가 교회오빠적 당당함의 위엄->약간 실망스러웠지만 저번주 무대가 생각나며 웬지 가산점 주고싶음.
    • 아니, 에릭남은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도 한계에 도전 컨셉입니까? 이승환 옹 제발 그만!
    • 에릭남...왠지 에릭같은 스타일의 남자를 일컫는 말인 것 같군요.
      마지막에 눈빛으로 여심을 사로잡으려 한것 같은데 왠지 눈빛이 흔들리고 자신감없어 하네요.
    • 도스님 절 버리고 떠나시면 아니되와요...하며 사랑과 전쟁 시작 시간을 찾다보니 저도 그때쯤엔 보이스코리아로 갈아탈 것 같...;;;
    • Rijn님// 오 교회오빠적인 당당함의 위력이라니ㅎㅎ 그러고보니 페로몬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담백함이 교회오빠를 연상케하는군요.
    • 배수정 역시나 퍼포먼스는 쑥스러운지 어색해 뵈지만 노래 만큼은 여유 만땅이군요.
    • 제가 미는 푸니타군요. 근데 선곡이 헉.
    • 푸니타...저 선곡의 무리수 ㄷㄷㄷ
    • 뒤 남자들 코러스 들리지도 않는데 율동도 다 틀리고 왤케 웃기죠?
    • 푸니타 지난 주보다 훨씬 낫네요.
    • 구자명, 김종국 팔뚝을 부끄럽게 한 그 율동을 할까요? 막 긴장되네요.
    • 에릭 1등하겠네 했더니 배수정이 뙁! 푸니타 선곡불안하다 했는데 9점대를 꽝! 지금은 구자명이 짠!
    • '이번 주는 어차피 붙을 테니 좀 쉬어가자' 라는 듯한 선곡과 무대네요. 구자명;
    • 구자명때문에 보고 있었는데 지난주만은 못하네요. 율동은 귀엽 ㅎㅎ
    • 저번주 무대이후 전 마냥 구자명씨 응원중입니다 ^^
    • 무대로는 전은진, 정서경이 좀 딸리는데 인기가 높은 후보들이라... 초반에는 팬베이스가 두터운 후보가 유리한데, 그런면에서 장성제와 샘카터가 불안하죠.
    • 럽송 특집이 팝송 특집이 되나 싶었는데 샘 카터도 김종국 노래 부르네요.
    • 저는 막장 월드로 갑니다. 오늘은 '밤 문화에 빠진 아내' 얘기라네요 ㅋ
    • 전 이만 보이스코리아로..ㅎㅎ
    • 샘카터가 오늘 떨어질 걸로 예상하며 물러납니당~
    • 오늘 탈락은 두 자리를 놓고 최정훈, 샘 카터, 장성재가 치열한 접전을 벌일 듯 하네요. 잘 하면(?) 푸니타도 좀 위험할 수 있어 보이고...
    • 이런.. 최정훈 탈락인가요... 너무 이른데...
    • 샘 카터 탈락... 아쉽네요.

      초반에 스포트라이트를 받던 두사람이 조기탈락하는군요. 각 멘토스쿨에서 1등이었는데요. 생방송까지의 시간이 길어지면서 이야기거리가 적은 후보는 관심을 붙잡아두기가 쉽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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