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지 다이어트 모임]23일째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아침 밥 삼분의 일공기, 다진고기 동그랑땡 한개

 

점심 가래떡 반개

 

저녁 삼양라면 국물없이 면만(이것을 먹기위해 하루종일 굶었더니 핀잔은 받았습니다만, 꼭 한끼 먹고 싶은게 있다면 그게 불량식품이니 제 입맛이 싼가봐요)

 

간식 : 아메리카노 한잔(시럽,크림포함), 아메리카노 반잔,고구마 한개.

 

이렇게 먹었습니다

 

운동은 아직 전이지만,

 

걷기 사십분, 윗몸일으키기 삼십개 예정이구요.

 

체중은 지난 주 체중에서 이백그람정도 빠졌네요.

 

장례기간에는 큰 구애없이 하루 2식을 했구요, 운동은 못했습니다.

 

집안어르신이긴 하지만 연세가 워낙 높으셨고, 남들이 말하기를 호상이라 하였으니 저희 모임원들은 크게 마음쓰지 않으셔도 되구요;;

 

간단히 소감을 언급하자면 또 한번의 장례를 치르니(작년에도 한번 치루었습니다) 삶의 마디가 만져지는 느낌이었어요.

 

그동안 zhora님 고생하셨구요, 감사합니다.

 

글쓰는이가 바뀌었으니 또 새롭게 의기를 투합해 봅시다!!

    • 오 돌아오셨네요. 그동안 고생하셨군요.
      전 한 이틀 휘청할 개인사가 있어서 참석 못했네요.

      점심: 김밥 1줄
      저녁: 밥 1공기 + 김치찜 조금 + 두부 4조각
      간식: 시리얼 1/3컵 + 우유

      운동: 스트레칭 + 간단한 기구운동 1시간

      진짜 다시 의기투합해서 앞으로 열심히 해요!
    • 호상이었다니 다행입니다.
      다시 한번, 반가워요.
      저도 상당히 저렴한 입맛이라 더 반갑군요.(응?)
      금요일 밤님이 가 계신동안, 전 좀 아팠고 그로 인해 체중이 눈에 띄게(1kg 이상) 내려갔어요.
      다시 올라갈 체중일지는 주말을 지내봐야 알겠군요:-)

      아침:현미콩밥0.8인분,두부조림,미역국,꽈리고추 멸치볶음,동치미
      점심:쌀밥0.8인분(제 현미밥이 떨어졌고, 식구들은 찰지고 부드러운 밥만 좋아해요.),불고기
      저녁:떡라면 국 그릇에 하나
      간식:오렌지쥬스 반컵,아몬드 두어개,현미녹차,믹스커피
      운동:자전거기계5.2km,러닝머신3.2km,상반신웨이트20여분

      근 1주일만에 체육관에 다시 나갔고, 처음 등록했을 때의 강도로 운동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무리 안하려고 그리한건데, 힘이 안들고 뭔가 부족한 느낌이더군요.
      다음주엔 조금씩 늘여봐야겠어요.

      그 동안 몇 번 빠지신 분이나, 새롭게 시작하고싶으신분도 참여하셨으면 좋겠어요.
      아무래도 이게 자정(?)효과가 좀 돼서 제겐 도움이 되거든요.
      전 단기목표인 다음 인바디 검사날 3월10일경까지 1.5kg정도 남았습니다. 지금과 같은 페이스라면 달성할 듯 해요.^^
      물론 앞으로도 쭉 할거구요. 아직은 과체중이니까요.
    • 헤이쥬드/ 반갑습니다. 오늘 음식 잘 드셨네요. 어제 안보이시더니 그 이유셨군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zhora/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와 입맛이 통하였네요 ㅎㄱ. 낼은 후라이팬에 양배추를 듬뿍 썰어놓고 후랑크 소시지 세개를 조각내어 같이 볶은 뒤 케찹을 듬뿍! 뿌려 아주 눅신하게 양배추가 물러져 케찹이 배어들때까지 또 볶아 두끼를 해결할 생각이에요! 전 초딩입맛이라서 헤헤헤. 0.8인분은 삼분지 이가량 되는건가요? 아님 좀더 많이? 아파서 입맛이 없는 것은 다요트때는 반가운 것 같아요.
      • 헙.예정메뉴 묘사 너무 자세히하지 말아주세요 >_< 전 저기에 맥주 한 잔 더해서 먹고싶군요.

        쏘야 잖아요.쏘야.ㅎㅎ
        • 쏘야였군요! 이 익숙한 고향의 맛이란 무엇이지?하며 먹었었는데.꼬꼬마시절 맥주 안주로 들이켰던 그것이었다니.쏘야에 호가든 어떠십니까 뒷베란다에 오롯하게 서 있는 호가든이 어른거려요.ㅋ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