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새 음반 <나무가 되는 꿈> 좋네요

 

 

저번 음반 <바래진 기억에>도 좋아했는데 이번 음반도 좋습니다.

 

선공개했던 싱글 <Quiet Dream>의 소프트한 느낌도 좋았는데

 

어제 공개된 8집 <나무가 되는 꿈>의 따스한 건조함도 참 좋네요.

 

전반적인 음반을 들어보니 정말 레이첼 야마가타나 이상은의 느낌도 드는데다

 

독특한 창법이나 음성이 정착할 곳을 찾은 느낌이라 그런지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아티스트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아직 뮤비는 공개되지 않은 건지 만들지 않을 예정인지 모르겠지만..

 

블로그 리뷰 하나 링크합니다.

 

http://blog.naver.com/woohs0000?Redirect=Log&logNo=20151055424

 

 

+ <Quiet Dream> 티져

 

 

    • 저도 지난 앨범 아직 듣고 있는데 반갑네요.

      찾아 들어봐야겠어요.
    • 아..저희 어머님이 생각없이 버리신 테이프 박스에 들어있던 [Blue angel]이 그리워지네요.
      박지윤 목소리 답답하다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좋아해요.
    • 저도 꾸준히 이 목소리를 좋아했지만 어느 곡들에서는 답답하단 느낌도 들었는데
      이번 앨범에서는 정말 딱 맞는 옷을 입은 듯해서 그런 느낌조차 들지 않네요.
      사실 과한 고음이 있는 곡이나 박진영 음악들에는 무리수가 있긴 했죠.....(먼산)
      쭉 음악해주고 앨범 내줬으면 좋겠어요.
    • 아..넘 짧다...
      참, '봄눈' 도 참 좋더군요. 안들어보신분 함 들오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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