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부는 구직자가 어디까지 눈을 낮춰야 만족할까요??

http://www.naeil.com/News/economy/ViewNews.asp?sid=E&tid=6&nnum=557331

 

이 차관은 이어 5개월째 실업급여를 받고 있는 한경선씨(45, 사진 왼쪽))를 상담하면서

“원하는 임금조건이 월 150~160만원인데 눈높이를 좀 낮출 수 있느냐”고 물었다.

 

 

처자식있는 45살 먹은 가장에게 월 150만원 이면 진짜 입에 풀칠이나 간신히 할 수준인데..

그놈의 눈높이.. 대체 어디까지 낮춰야 되는겁니까?

사장놈들이나 이노무정부 공무원들이나 해도 너무하네요.

 

 

 

    • 150~160이라고 했으면 그래도 욕심(이라고 하기에도 뭐하지만) 안부린건데 왜.....
    • ...;;; 할 말이 없어요.
    • 버스값이 70원인 세상에서 150만원이면 엄청난 고소득이죠.=_=
    • 이 정부는 노예제를 부활시키고 싶은 모양입니다.
    • 7~80년대수준도 과분하다 생각할겁니다. 택시영업의 경우 상납금 때문에 죽어라 일하면서 그것도 모자라 각성제까지 먹어가며 무리하게 영업해야했던 시절도 있었는데 흐흠..ㅋㅋ 꼬우면 출세하라 이건가봐요?
    • 꽤 오래전 20대 후반에 저 월급도 적다고 마눌님 손을 잡고 슬픈 표정을 짓던 제가 다 부끄러워지는 기사네요 -_-;
      돈 욕심 정말 없이 살아왔다고 생각했었는데;;;
    • 지금 정부가 청년인턴 제도를 만들어 부랴부랴 실업률을 줄이고 있는데, 그 사람들이 90만원 받아가죠. 그정도까지 줄이라는 말일지...
    • 근데 제 생각엔 저 수준이 초봉으로선 나쁘지 않다 생각하는데, 요즘 새내기 구직자의 눈은 저기에 없다는 것도 또다른 문제인거같아요
    • 머슴 세경 정도로 생각하는 듯..
    • 150~160이 초봉으로는 물론 나쁘지 않은데요(으악 저같으면 굽신굽신입니다)
      한경선씨(45세, 사진 왼쪽) <- 이분한테는...
    • 초등학생한테 상담하는게 차라리 현실적인 답변을 들을 수 있겠네요.
    • 당신 임금이나 낮출수 없겠니?
    • 사회 시스템이 이상해서 저 한참 나이에 실업자, 명퇴가 자연스러운 단어가 됐지 혼자 사는 사람이나 살 만한 월급을... :/
    • 일본에선 아르바이트 고소득에 대해 "저임금은 풍속에 반한다"고 해서 아르바이트 생들 편을 들어줬죠. 일부러라도 고임금을 주는 방향으로 경기를 부양시켜도 모자랄 판에 이게 뭥미
    • 저러면서 백화점 명품샵 매출이 늘었으니 소비경기가 진작되었다며 희희낙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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