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업인사./ 요즘보는 미드 이야기.

1. 안녕하세요 . 구 듀게 부터 눈팅해왔지만 등업신청은 이번에 하게 됬습니다.

인사하려니 매우매우 쑥스럽네요. 오래 눈팅해서 그런거 같습니다. ㅠㅅㅠ;;;에구구구구...

 

2. castle 보는분 계신가요? 09년부터 방영된 수사물인데요 최근에 보게됬습니다. 주인공이 유명한 미스터리 작가(라고 오프닝에서 나옵니다.)인데,

간간히 나오는 작품설명을 보면 추리물+범죄 수사물에 가까운거 같아요 . 이 작가가 자료수집이라는 핑계로 미모의 여형사옆에서

노닥거리기+황당한가설 세우기가 주된 업무고, 사건해결에 도움을 주기도 하는 내용입니다. 캐릭터를 따 와서 베스트셀러를 쓰기도 하고요.

 

남주인 네이선 필리온이 주연인 파이어 플라이와 세레니티를 좋아해서 보게됬는데, 가볍고 시트콤 같은 수사물 좋아하시면

괜찮을거 같아요. 알렉시스라는 딸도 나오는데 티티안이 그린듯한 빨강머리 미인이예요. 착하고 똑똑해서 둘이서 수다떠는장면이 정말 훈훈하더군요.

 

여주인공이 시원시원하게 생긴 미인이라 보기에 좋기도 하고 은근히 라이더 자켓을 잘 입어요. 덕분에 뽐뿌받아서 소가죽으로 질렀습니다 (;;;;)

약간 아쉬웠던게, 어쩐지 형사라는 직업에 어울리는 연기를 한다는 생각은 들지않았는데, 알고보니 모델에서 전업한 배우더라고요.

물론 모델출신이면서 연기를 잘 하는 배우들도 있지만,  1시즌을 보면서 형사 연기가 아니라 형사 흉내내기 연기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4시즌에 들어선 지금은 배역에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 저 봐요. 초반에 작가와 일선형사의 유머랄까 그런게 맘에 들어 보기 시작했는데 진지해지면서 로맨스가 부각되고 좀 무거워지기도 했는데..최근 에피 14도 재미있었어요~
    • 저는 베켓 형사가 넘 멋져요. 옷도 딱 제가 몸매되면 입고 싶은 그런 스타일.
      알고보니 역시나 모델이더라구요...orz
    • 푸른나무 // 로맨스라인이 넘 부각되서 살짝 부담스럽긴 하더군요 반갑습니다.
      shanti // 그쵸? 역시 모델이었어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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