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펌]라식..10년후에 위험..

    • 한국에는 엄청난 수의 사람이 실제로 라식을 했고, 10년이 넘었습니다. 한국에서 역학 조사만 하면 충분히 알 수 있는 문제이지요.

      초창기의 엑시머를 했던 사람들도 대부분 잘 살고 있는 것을 보면, 노안이 와서 시력이 떨어지는 것 이상의 고민은 아닐 것 같습니다.
    • 게다가 요즘엔 10년 전보다 라식 수술의 기술이 엄청나게 발전했잖아요. 괜찮아요
    • 어차피 40~50대면 노안이 시작하는 시기인걸요. 의사가 주장하는 '급격한 시력저하'가 노안증상인지 정말 수술전의 시력(주로 근시겠죠)으로 돌아가는지에 대해서 설명이 없네요.
    • 라식 수술 자체의 위험도도 라섹보다 높은 게 사실이라더군요. 라식의 위험성과 수술 후 부작용에 대해 환자에게 설명해주지만, 아직은 라섹보다 라식이 통증도 덜하고 회복도 빨라서 둘 다 되는 경우 라식 쪽을 택하는 경우가 많다죠. 요즘엔 라섹도 기계가 좋아져서 통증이 거의 없고 회복도 빠르니까 라식과 라섹 둘 다 가능한 눈이라 해도 라섹을 택하는 게 좋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 라식은 도입된지가 한참 전이고, 이미 초기 시술자들이 수십년 살고 자연사할 수준인 걸로 알고있습니다. 그 동안에 라식을 중단해야할만한 의미있는 부작용이 나오지 않았구요.

      저도 안경을 쓰지만 라식은 무서워서 받지 않았는데, 그 무서움이 10년 뒤에 위험할까봐가 아니라 당장 위험할까봐 입니다. 정말 만의 하나의 확률이라고는 하나, 혹시라도 잘못되면 그 결과는 실명까지 갈 수 있고, 회복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다는 게 제가 알아본 당시의 이야기였거든요.
    • 제가 2001년도에 했으니 이미 10년이 지났지만 기사에서 말하는 급격한 시력저하같은건 없네요
    • 어차피 4~50대면 노안이 시작되는 시기죠. 저는 라식수술한지 이제 만으로 6년 됐는데, 어차피 처음 할 때부터 앞으로 10년만 안경or렌즈 안 쓰고 살아도 이 수술은 성공! 이라는 생각으로 했었어요.
    • 라식의 경우 각막상피를 실질적으로 잘라내는 건데, 이 경우 다음 안과적 수술에 문제가 될수는 있다고 합니다.
      즉, 대부분의 경우, 백내장 수술이 되는데, 아직 라식환자에서의 백내장 술기에 대한 근거와 지침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향후 라식환자들이 백내장을 많이 하게 되면, 근거와 결과가 쌓여서 지침이 마련될 겁니다.
    • 저희 언니가 20대에 라식 수술을 하고 지금 40대인데 아직 양쪽 1.5의 시력을 유지하고 있고
      노안조차도 아직은 느껴지지 않는다니까, 별 걱정은 안합니다만....이야말로 케바케인지도 모르겠군요.
    • 저 아는 언니가 10년 되는데, 정말 시력이 많이 떨어졌대요. 노안이 일찍 왔다고 스스로 위안하긴 하지만, 그 정도로 나빠진 건 사실이란 거죠. 아 30대 중반입니다.
    • 우리 엄마 라식한 지 십년쯤 된 거 같은데 아직까진 아무런 문제 없어요
    • 제가 십년이 넘었네요.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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