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1년에 女100명 만난 연애술사의 작업기술

재미없는 책질문 삭제하고 다른 바낭글 올려봅니다.

재미있는 기사가 있네요.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2/02/14/7004146.html?cloc=nnc

 

어떻게 보면 커뮤니케이션 확장성에 있어서는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전번딴것 같은 의미를 요상한것에 두는것처럼 부정적인 면도 없진 않습니다.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덧글을 보니 "진실" 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여자분들 진실 이거 질색하거든요.

왜냐면 말에 진실 들어가면 책임이라는게 따르기 때문이죠.

결혼전 사귈때를 지금 생각하면 저 역시 이런때도 있었지만 진실 그리 중요한게 아닌것 같았어요.

진실 중요한 때와 시기가 따로 있습니다.


사실 이것도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그냥, 친구, 안면트고 아는사이 이정도만 생각해야될 상황인데 진실이네 하면서 들이내밀면

감당할 사람이 몇이나 있겠습니까?

진실의 표현은 최대한 아껴서 결정적일때 터뜨려야....ㅎ


그런데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진실? 그게 아닌데 왜 만나? 

=3=3=3=3=3

남자들 이런 케이스 놔두고 논리적으로 풀려고 하는데 안될경우 거의 입니다.

논리가 안먹히는게 남녀관계이죠.

저역시 결혼전에는 말이 안되는경우 흥분상황까지 수시로 들락날락 했습죠.

지나온 날을 생각해보면 철없던 시절 웃음이 나지만 사실 사귀는 관계란 당장 진실을 의식을 안한다지만

행동속에 서로들 진실이 보여지기도 하는거고.

    • 아무리 진심이어도 하이킥의 고영욱같은 스타일이라면(남녀 공통) 질려서 질식하겠죠.
      요령없고 외골수같은 타입이 연애에선 아주 실패를 밥먹듯이 하는것 같은데 그것도 잘 안고쳐짐.
      다만 지양하는게 좋은건 상대방은 진실되게 생각하는데 나는 그냥(상대방이 불쌍하든 만나준다는 기분에
      우월감에 취하다가 앗! 이거 아니네 하든 간에) 그러는데 선긋기는 내가 나쁜**되는것 같고 질질 끌다가
      보기좋게 데미지 먹이는건 안하는게 낫죠. 뭐 그래도 잘 사는 사람은 잘 삽니다. 되는 놈은 되는게
      인생이란건데 연애는 그게 혹독하게 잘 먹히는 종목이라 생각이 들어요. 댓글보는데 이쁜여자 만나는게 자랑이라는
      인간은 뭐 그렇게 살라고 하고요.
    • 전 나름 까다로운 생물체인데 좋아하는사람한텐 어쩐지 고영욱같을지도(고영욱이 어떤 캐릭턴진 모르지만;;)
      확실히 내 맘이 가는대로 하고 이런건 다 좋은데
      속도를 맞춰주는것도 중요한거같슴다 제가 예전엔 그런걸 몰랐던듯
    • 나중에 세계최고 작업남의 동영상 올려드릴께요. 그거 한번 보세요ㅋ 그리고 연애술사?? 좋게 말해야 작업남이고 보통 '제비'라고 하죠. 옛날 제비들은 여자들한테 돈뜯었는데 요즘 제비들은 남자들한테 작업기술 가르쳐준다고 돈뜯죠. 한사람당 300만원이상 받고 모집하던데 2주동안 뭘 배울지 모르지만 배워도 소용없는 사람들도 있죠. 10명만 와도 3천만원 넘던데 1년에 몇억씩 벌텐데 세금은 제대로 내는지 궁금하군요.
      저 방법이 옳은지 아닌지 테스트를 해볼려면 아무기술도 없는 남자랑 대조군을 둬서 실행해봐야죠. 원래 원나잇 할려고 나온 여자들이 작업확률 높죠. 강의 보면 키185센티 맞춘다고 깔창 15센티짜리 끼우고 나가라는데...이게 진짜 작업의 기술일까요? 자기 가치를 높이는 대화라는게 자기가 비싼차 타고 다니고 CEO처럼 보이게 대화를-즉 속인다는거-하는게 사기지. 그게 가치를 높이는걸까요? 마치 강아지처럼 여자들한테 꼬리치기 위해서 모인 찌질남들의 세계라고 할까요. 오히려 돈도 별로 없고 키도 루저인 남자가 결혼도 하고 연애도 하는게 진짜겠죠. 실제로 이런 사람들이 진짜 연애술사겠죠.
      위의 강사는 지가 꼬신 여자도 감당 못해서 쩔쩔 매는데 알파메일이니 어쩌니하면서 리더인양 으시대는것도 웃기죠.
    • 딱 종편스러운 방송이네요.
    • PUA는 싫지만, 사랑 표현 방법을 배운다는 것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생각해요.
      맨날 천날 "어 이쁘네" 라고 말 하는것 보다
      이런 표현 방법을 배우게 된다면
      "그것은 뭐가 어떻고 어떻게 해서 이쁘다"
      라고 치장을 할 수 있잖아요.
      물론 제일 중요한 것은 마음 깊이 어린 진심이겠지만서도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8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5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