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미식가


'고독한 미식가'가 드디어 드라마로 나왔군요.


일본에서 지금 6화까지 나왔는데, 아마도 10화나 18화 정도로 끝나겠군요.


이 드라마는 당연하게 만화가 원작입니다.. 






바로 이 만화입니다.


이 만화는 도쿄와 오사카 주변의 18곳의 서민적인 음식점을 소개하는 만화입니다.


제가 결혼하기 전에 꿈꾸던 컨셉이였지요.


혼자서 당당하게 맛집을 찾아가기....



결혼하고 나서 이 꿈은 무산되었지만 말이지요.


여하튼 셜록 이후 무언가 기다리게 되는군요.   

    • 참 고독한 타이틀일세 ㅡㅡ;:
    • 이 글 보고 잽싸게 드라마 홈페이지에 가봤더니 다음 에피소드가 "키치죠지 카페의 나폴리탄." 예-전에 근처에서 살아서 그런가, 에피소드 제목이 심금을 울립니다.
    • 특유의 팔 꺾어 제압하기도 재현되었나요?(....) 이 아저씨 의외로 완력이 상당하단 말이죠.
    • 사람// 고독과 미식을 동시에 즐기니까요. 이 만화의 주인공은 결혼하지 않는 것이 모토라서.....
    • 01410/ 만화에서는 상당한 근육질 아저씨로 나오죠. 완력은 당연히.
    • 저 매주 꼬박 챙겨보며 재미있게 보고 있긴한데.. 이 분 식사량이 상당하죠.
      여러 음식을 소개하려니 그런것도 있겠지만 아니, 도대체 매번 2,3인분을 먹어치운단 말이예요.
      은근 대식가예요. 그리고 양도 양이지만 그렇게 주문하면 식비 장난 아니게 들 것 같은데 괜찮나 싶은 쓸데없는 걱정까지..ㅋㅋ
    • 저 배우는 음식과 무슨 큰 관련이라도 있는 건지. 심야식당에도 문어소세지 먹으러 자주 오시더만요. ㅎ
    • 이야기의 큰 줄기도 없이
      '일하러 어느 동네로 갔다 - 잠깐 일을 본다 - 배가 고프다 - 뭘 먹을까 궁리한다 - 맛있을 것 같은 식당에 간다 -
      -주위를 살핀다. 옆 테이블의 메뉴를 슬쩍 본다 - 메뉴 결정 - 주문하고 먹는다 - 맛있으면 추가주문을 한다 - 먹는다 - 먹는다 - 식당에서 나온다 - 가끔 끽연' 의 패턴이 반복되지만
      이상하게 자꾸 읽게 되는 만화입니다. 드라마로 나왔다는 소리 듣고 찾아봤는데, 음. 역시 같은 패턴.
      야식 사러 편의점에 가서 대규모의 쇼핑을 하고(장바구니 한 가득 담음) 오피스텔에 돌아와 혼자 라디오를 들으며 염염염염~ 먹던 장면도 생각나네요.
      드라마에선 너무 빨리 먹어치우길래, 천천히 음미하면서 먹어줬으면..하며 본 기억이 납니다.

      저도 다음 에피소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저는 4화까지 봤는데요. 심야식당의 야쿠자였던 배우가 여기서도 열심히 먹어서 음식계로 진출인가 했어요. 끝나고 나면 작가가 또 가서 먹잖아요. 이거 드라마야 음식 프로야 싶어요. 심야식당은 음식에 깃든 얘기라면 이건 충실한 음식 소개잖아요. ㅎㅎ
    • 일드는 잘 모르지만 심야식당의 야쿠자 아저씨!!! ㅎㅎ
      보고 싶네요.
    • 아.. 저도 이걸 쓸려고 했는데,,, ㅠㅠ

      한발 늦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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