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나온 4개국합작. 삼총사, 원작과 차이가 많이 있는건가요?


 

시공사 완역판 삼총사를 얼마전에 질렀었는데 읽을책이 줄을 서있지만

삼총사 영화가 나오고 보니 많이 읽고, 보고 싶어졌습니다.

원작은 지금껏  읽어본적이 없고 예전에 진켈리의 삼총사만 기억이 납니다.

이 영화는 아버지 손을 잡고 극장에서 본 기억이 어슴푸레 나는데, 그때의 재미는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분수대위에서 진켈리의 칼싸움 장면하며, 무엇보다 궁전내 총사들의 그 화려한 장면은 잊지않고 있습니다. ㅎ )

 

남자들 활극이야기로 인식하고 있습니다만 이번 시공사 책으로 지르면서 감개가 무량했습니다.

완역을 읽겠다는 약속을 이제야 지키게 생겼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올랜도 블룸이 나오는 이영화가 묘하더군요.

하늘에 배가 떠다니고... 이거 원작과 차이가 있는건가요?

예전에 TV 애니로 멍멍이 나오는 삼총사는 본적이 있는데( 나름 재미있었음 ^^*)

그래도 원작과는 비슷했거든요.

재해석한 작품인지 알고 싶습니다. 

    • 원작과 같은 건 제목과 기본 골격 뿐.
      이번 영화는 스팀펑크 각색물입니닷.
    • 영화는 보지 않았지만

      프랑스 왕의 친위부대 삼총사는 세계 최초 비행선을 설계한 다빈치의 설계도 암호를 갖고 베니스 총독 저택의 비밀 방에 모인다. 하지만 삼총사의 맏형 아토스의 연인 밀라디(밀라 요보비치)가 암호를 빼내, 악명 높은 버킹엄 공작(올랜도 블룸)에게 넘겨주며 삼총사는 임무를 실패하고 다빈치의 설계도는 버킹엄 공작 손에 들어간다. 일년 후, 프랑스의 실질적인 권력을 휘두르는 추기경(크리스토프 왈츠)은 꼭두각시 왕을 제거하고 왕권을 차지하기 위해, 대규모 군사력을 자랑하는 버킹엄 공작과 미모의 스파이 밀라디를 동원해 거대한 음모를 계획한다. 한편 왕의 친위부대가 되기 위해 성으로 향하던 달타냥(로건 레먼)은 우연히 만난 삼총사와 합류하게 되고, 추기경의 음모를 알아챈 왕비로부터 음모를 제지하라는 임무를 받게 된다. 지시에 따라 떠난 영국에서 그들은 거대한 음모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고, 프랑스 왕실의 운명을 건 절체절명의 대결을 벌이게 되는데…

      음...
    • 많이 다르지요. 밀라디가 코르셋입고 칼휘두르는 것만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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