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개천 노래 둘

개천이 크면 강이 되나요 원래 다른가요.

노래 부른 가수가 渡良瀬와타라세 라는 마을이 고향인가봐요

자기가 노래말 와타라세바시渡良瀬橋도 지었는데 마을다리에 노래비가 있군요.

아래 노래 神田川간다가와는 동경에 있는 청계천 같은 곳인가보네요.


가사출처 :gasazip, 지음아이 (www.jieumai.com)





와타라세 다리에서 바라보는 석양을 그대는 너무나 좋아했었죠
"아름다운 곳에서 자랐구나! 여기에서 살고 싶어"라고 말했어요…
전철 속에서 흔들리며, 이 거리까지 그대는 나를 만나러 와 주었죠
나는 지금도 그 때를 잊지 못하고 살고 있답니다
지금도 야구모 신사에 참배하러 가면, 그대를 위해 기도해요
소원이 하나 이루어진다면,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이발소 귀퉁이에 툭하니 놓여 있는 공중전화를 기억하고 있나요?
어제 무심코 전화가 걸고 싶어서, 몇 번이나 수화기를 들었어요…
얼마 전에 와타라세 강가 모래밭에 내려가서 계속 물이 흐르는 걸 보고 있었어요
북풍이 너무나 차가워서 감기에 걸렸답니다…
누구의 탓도 아니에요, 그대가 이 거리에서 살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었어요
몇 번씩이나 고민했어요, 하지만 나는 이곳을 떠나서 살 수는 없어요…
그대가 좋다고 말했던 이 거리의 모습이 오늘도 저물어 갑니다
넓은 하늘과 멀리에 있는 산들, 둘이서 걸었던 거리, 석양이 아름다운 거리…





이노래의 두사람은 같이 살다 헤어졌군요.

당신은 이제 잊었을까 빨간 수건을 머플러 삼아 두르고 둘이서 간 골목의 목욕탕 언제나 내가 먼저 나와 기다렸어 감은 머리가 속까지 차가워지고 작은 비누는 딸깍딸깍 소리가 나고 당신은 내 몸을 안고서 차갑네 라고 말했지 젊었던 그 시절 아무것도 두렵지 않았어 단지 당신의 다정함이 두려웠어 당신은 벌써 버렸을까 24가지 색깔의 크레파스 사서 당신이 그린 내 얼굴그림 잘 그려 달라고 말했는데 언제나 전혀 비슷하지 않아 창문 아래는 칸다개천 세첩짜리 한 칸의 작은 하숙방 당신은 내 손을 보며 슬프냐고 물었어 젊었던 그 시절 아무것도 두렵지 않았어 단지 당신의 다정함이 두려웠어






    • 고맙습니다. 모리타카 치사토의 저 곡은 저의 베스트곡입니다요~. 노래방 가면 꼭 불러요. 마츠우라 아야가 부른 버전은 별로. (아야야 미얀)
    • 한창 저 곡에 푸욱 빠져있을 당시 웹서핑하다 알게 된 정보들 긁어와보겠습니다. -> 이 곡을 통해서 유명해진 와타라세 다리는 토치키현에 있다고 한다.

      모리타카 본인은 쿠마모토 출신으로 토치키와는 별로 관계가 없다고. 이 곡의 유래는 풍경이라던가 다리의 이름이 나오는 가사가 좋을 것 같단 생각에 다리보다 우선은 강의 이름이 듣기 좋은게 없을까 생각해서 중학교 지도를 뒤적였는데 와타라세 강이 있었고

      그 곳에 다리가 없는지 알아보니 아시카시에 와타라세 다리가 있고 예전에 아시카 공업대학의 학원제에 방문했던 적이 있음을 기억해내고 가사를 쓰기 전에 다시 한번 갔는데 도착한 그날의 석양이 무척이나 아름다워서 그 때 느낀 것을 쓴거라고.

      우연인지 그 지역 사람들도 그 곳의 석양은 아름답다고 했다한다.

      (원문-> http://blog.naver.com/hala1020/80010856321)
    • 그랬었군요 명작은 대충 그렇게 만들어지더군요.
    • 고토마키도 잘 부르더군요.
    • 가끔영화/고토마키가 부른 건 못 봤는데 보고 싶네요. 아마 잘 불렀을 것 같아요.
    • 가끔영화/고맛토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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