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커 테일러 솔져 스파이에서 배역들은 왜 그리 전부다 옷을 잘입나요?

게리 올드먼을 비롯하여 베네딕트 컴퍼배치 등 등장배우들 모두가 연기와는 별개의 문제로 그 의상이 비현실적으로 좋아 집중에 어려움을 느꼇습니다.


회색톤의 건물과 냉전시대의 특유의 장르물과는 이질적일정도로 인물들의 의상이 하나하나 다 빈티지 화보에서 나온것처럼 좋더군요.


모노톤의 배경과 캐릭터 강한 인물들의 얼굴과 합쳐져, 리얼리틱한 영화라기 보단 상황극 드라마처럼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 그거 철저한 고증임, 그 시절엔 다들 스톼일리스트였음..이라 최면을...
    • 테일러가 있어서 그래요
    • 자두맛사탕 / 원츄!
    • 원작과 동시대에 만들어진 BBC 판 미니시리즈를 보시는 것도 참고가 될 것 같네요~
    • 게리 올드만은 고증을 위해 안경을 천개도 넘게 써봤다고 합니다
      스타일이나 의상도 신경을 썼겠죠? 짐프리도나 리키 타르가 아니면 다들 고위직 공무원들이고
      원작 소설에도 개개인의 성격을 드러내는 옷차림에 대한 묘사가 꽤 자세하거든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