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지 다이어트 모임] 17일째

안녕하세요?

 

오늘 외출을 하여 글쓰기가 늦어졌습니다

 

아침 : 아메리카노 (크림 시럽 포함)

 

점심 : 밥 반공기, 반찬은 한가지_(양배추와 햄을 케찹에 볶아 낸 것)

 

저녁 : 샤브샤브 _ 야채는 한그릇, 쇠고기 100g, 칼국수 두 수저

 

간식 : 땅콩 조금, 바나나 두입, 빵 한입

 

입단위가 나오는건 아기가 먹고 남기는 걸 먹게 되기 때문이에요;

 

운동 예정) 걷기 사십분, 윗몸일으키기 삼십개

 

오늘 종로의 한 약국에서 집친구가 셀트륨 100정을 사주었습니다. 23,000원이었어요

우리 동네약국은 같은 상품이 32,000원인데.

 

다요트 하면서 영양제를 챙겨 먹읍시다.

 

여러분 어떠셨어요?

 

내일모레는 체중을 재는 날입니다.

 

오늘 밤과 내일 하루를 잘 견딥시다.

    • 아침:삶은달걀 1개,프레첼 1/2개, 사과 1/2개
      점심: 오향족발 10점, 만두국(중국식 물만두 3개)
      저녁: 감자전(감자 작은것 1개, 양파 1/4개분량),배추김치, 귤 1개
      운동: 필라테스 1시간, 걷기+달리기 24분(being님이 알려주신 70일완성 30분 달리기 첫날입니다)

      써 놓고 보니 전혀 다이어트식이 아니지만 새로 시작하는 의미에서 올려봅니다.
    • 음 두분 다 잘 드셨군요 모자라다 그런게 없네요.
    • 겨울매화/환영합니다. 오향족발은.. 참 맛있게 들리네요 ㅎ
      가영/ 전 맘껏 먹지 못했는데. 다이어트가 끝나는 날 포식한번 하려구요~
    • 날을 넘겨버렸네요.
      아침: 콩밥 0.8인분에 코다리조림, 오이지, 계란 장조림 흰자1개, 믹스커피
      점심: 라면에 김치
      저녁: 냉면
      간식: 롯데샌드 검정 3개, 크리스피 무슨 과자 1개, 귤 3개, 바나나 우유 1병, 구운계란 1개, 식혜 몇 모금, 두유 1팩,
      운동: 자전거기계 19km, 상반신 웨이트, 러닝머신 2.5km, 산책길 걷기 30여분.

      간식...어이 없죠. 점심 라면은 그렇다치고.
      찜질방에 갔습니다. 오랜만에 그닥 맛있게 느껴지지도 않는 간식거리를 우적우적 먹는 절 발견했네요.
      여러사람 모여 먹을거 펼쳐 놓으면 으례 그랬던것 같아요.
      며칠 전 안해본 웨이트 기구를 지도 없이 시도해보다 뭘 잘못 했는지 어제 오늘 허리가 아파서 찜질방에서 좀 지졌습니다.
      지금은 한결 좋아졌긴 한데, 땀을 너무 흘렸는지 바나나 우유 빨대에 입을 대자마자 사라진 진기한 경험도 했네요.
      뭐, 탈수증으로 쓰러지는 것보단 낫겠죠 ㅠ.
      찜질방 휘트니스 자전거페달은 몇 단으로 올려도 제가 다니는 체육관 페달보다 가벼워서 쉽게 쉽게 밟았습니다.
      어제의 마음가짐을 못 지킨 식단. 슬픕니다.
      그래도 이렇게 적다보면 반성도 되고, 내일은 조심해야지...라는 생각도 다시 하니 좋은 것 같아요.
      내일은 운동도 안하는 날이니, 먹는거 더욱 조심해야겠어요.
      혹시 간식을 하더라도, 오늘처럼 아무 맛도 못느끼면서 먹어대거나 하진 말아야죠.
      써놓고 보니, 무슨 반성문 같군요. ㅎㅎ
      참, 겨울매화님 반가워요~
    • zhora/ 오늘 진심 드신것 같아요 ㅎ 그래도 자전거를 많이 타셨으니 괜찮을라나요? 전 간식을 아껴먹어요. 아무생각없이 절대 먹을 수 없음요

      헤이쥬드님, 아이레스님 오늘 두분 결석이신가바여
    • 어제 컴퓨터도 안 켜고 쉬었네요. 몸이 안 좋아요. 기운이 없고.
      뭐 먹는 거는 평소대로 챙겨먹고 있으니 다이어트 탓은 아니고요.^^

      아침: 밥 1공기 + 제육볶음 1/2 + 각종 반찬 + 배 1/3개
      간식: 드립커피 1잔
      저녁: 떡볶이 2/3 + 튀김 2/3

      운동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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