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



생강을 썰어 설탕에 졸여 만든 편강입니다. 전 우체국쇼핑에서 샀어요.


원래 어머니가 매년 겨울이면 생강 썰여 졸여서 생강청을 만드시는데, 

올 겨울에는 이래저래 바쁘셔서 손을 못대셨다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생강이 그리운 마음에 저걸 질렀더니... 그 다음날 생강을 까고 계신 어머니 목격.


집에 생강청 있는데 쓸데없는 거 샀다고 욕먹지 않나 조마조마했는데, 

의외로(?) 생강청이란 이건 다르니까 오케이~ 하시더만요. 


약간 바삭거리는 식감이라 과자 먹는 거 같기도 하고, 은근 손이 갑니다만,

매워서 많이 먹으면 머리가 띵한 듯한 기분도...?


그런데 성분표를 보니 생강 70%. 나머지는 설탕... 

과연 무방부제 보존식품의 위엄이었습니다. ㅠㅠ

    • 으아아 저 생강 좋아해요. 겨울엔 감기 핑계로 생강차 달고 살구요. 지난 주에 생강청 시도했다가 뭐라 말할 수 없는 물질이 되버려서 울면서 혼자 해치우고 있어요. 좀전에도 ㅠㅠ



      편강 완전 맛나보입니다. 지금 살까 어쩔까 하고 있어요. 저거 사면 일주일도 안갈거 같은데.... 근데 편강보니 술생각이 나는군요:)
    • 저도 생강 좋아하는데 +_+ 커피에 생강 한 조각 넣어먹어도 맛나고..명상센터에서 12시 이후에 먹을 수 있는 차 중에 생강차가 있어서, 몇 달 내내 생강차를 달고 살았더만 생강 중독이 되었어요. 몸에도 좋고 '뇌'에도 엄청 좋대요 캭캭
    • Being/ 커피에 생강이라니 생각도 못해봤어요. 오늘 저녁 시도해봐야겠어요. 호오.
    • 저도 편강 좋아해요. 영국인들도 편강 좋아한다는데...(우리네 편강은 아니겠지만 설탕절인 생강이라네요.)
      저거 얼마예요?
    • 자두맛사탕 / http://mall.epost.go.kr/front.goods.RetrieveCategoryGoodsInfo.mall?cateCode=120904&goodsIdn=16707
      제가 산건 이거예요. 보관에 유의하라기에 좀만 덜어놓고 나머지는 냉동실에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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