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 심각한 용어의 오용...

본인들의 쿨함이 진보적이라고 했다가 공격받으니 무려 우리는 공리주의적 이라고 떠드는데 여기서 공리를 공공의 이익(?) 뭐 이런걸로 알고있는 분들이 많다는것에 충격을 먹었어요.

서양이 원조인 이 사상의 어원은 utility이고 어찌보면 나꼼수가 하는 행위는 정확판 표현의 공리주의적 담론이 맞지만 그 팬덤들은 공리주의를 오해하는거 같드라구요;;;;

진짜 심각하던데 하나하나 이게 아니라고 어떻게 다 찝어야 될지 모르겠네요 지극히 우익적인 마인드를 가지신분들이 쿨(?)한걸 무기로 삼고 비판하면 '닥쳐' 라든지 '꼬우면 듣지마!' 라던지 이런 태도를 일관하는데

이게 뭔가 싶네요 정말;;;소통을 거부하는게 누군가요......

    • 나꼼수는 모르겠고 나꼼수 팬덤의 일정 부분은 소통을 거부하는 게 맞더군요. 팬덤이 넓다보니 그럴 수도 있겠다 싶긴 합니다만.
    • 아 나꼼수라고 하면 안되구나 그들 팬덤이라고 정정할께요.
    • 공리주의가 원래 오해를 많이 받곤 하죠.
      윤리 교과서엔 "최대다수의 최대행복" 한 마디만 나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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